한국 피자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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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5.01.10 21:20
4,231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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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단무지 얹은 피자도 괜찮겠네요.

비빔밥 버거도 나온김에

비빔밥 피자?

댓글 24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1:21
피자 가격만 받는거죠? ㅎㅎ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72.♡.252.29)
작성일 어제 21:23
완벽한데요?! 한국에선 저 꼬다리만 4500원이니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어제 21:23
이걸 피자라고 하면 이탈리아가 데미지를 더 받는거 아닌가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어제 21:32
엥? 늬들 피자에 이런 짓을 해도 괜찮니?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4.♡.138.160)
작성일 어제 21:33
괜찮아 보이는데...

작은선물님의 댓글

작성자 작은선물 (211.♡.201.210)
작성일 어제 21:41
타.격.없.음.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223.♡.146.166)
작성일 어제 21:41
바닥은 바삭하게 누룽지!!!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어제 21:42
@vulcan님에게 답글 누룽지 좋네요!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18.♡.255.169)
작성일 어제 21:41
전 사먹고 싶은데요  ㅋ

아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즈 (1.♡.138.140)
작성일 어제 21:45
한국 피자를 본 이탈리안의 복수라고 한국인이 쓴 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21:46
김밥 가격에 저거를 주면 혜잔데요? 오히려 좋아!! 한국을 우습게 보지마라!!

니브레이커님의 댓글

작성자 니브레이커 (183.♡.229.57)
작성일 어제 21:57
이정돈 괜찮죠
청국장이나 된장(김치)찌개안에 피자정돈...
생각해보니 김치찌개에 피자 은근 괜찮을지도요?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121.♡.26.130)
작성일 어제 22:01
입맛 당기네요.
저기에 김치, 홍합, 쪽파와 계란도 얹으면 좋겠네요.

세그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그먼트 (112.♡.245.198)
작성일 어제 22:03
맛나 보이네요 ^^
타격감 제로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210.♡.188.248)
작성일 어제 22:06
오히려 좋아 !!

Nalto님의 댓글

작성자 Nalto (122.♡.32.25)
작성일 어제 22:08
맛있겠네요. 
문제는  제가 먹기에는 양이 많은 듯..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어제 22:18
이거 어데 팝니꺼?!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211.♡.65.75)
작성일 어제 22:18
오히려 좋아!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7.170)
작성일 어제 22:18
신나는데요?

wesle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sley (125.♡.135.31)
작성일 어제 22:19
피자까지 같이 말아서 자르면 모양도 예쁘고 핵꿀맛이겠는데요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58.♡.48.92)
작성일 어제 22:54
저대로 구워도 맛나겠네요

지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멘 (175.♡.28.211)
작성일 어제 22:56
칭찬해~ㅎㅎ

비틀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틀쥬스 (175.♡.69.86)
작성일 어제 22:59
저라면 순대국밥에 초컬릿을 타겠어요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23:17
100g에 얼맙니까? 이탈리아에서 무게 달아서 팔던게 생각나네요. 오래전이지만 아직도 그리 팔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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