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안 읽는 책을 사놓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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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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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도,
도서관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책 대출실적이 없으면 예산도 줄고, 대출이 적은 책은 정리된다고 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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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저는 허영의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한강작가 책이 문고판 전질로 나오면 소장용으로 별도로 지를 계획입니다.
한강작가 책이 문고판 전질로 나오면 소장용으로 별도로 지를 계획입니다.
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아앗... 어제 술이 과했나봅니다... 양장본을 순간 오기했네요.. ㅠ.ㅠ
양장본 모으는 취미가 있거든요.
양장본 모으는 취미가 있거든요.
어디서반마리니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님에게 답글
전 <소년이 온다> 프랑스어판 책을 샀습니다!
물론 프랑스어는 모릅니다(...)
물론 프랑스어는 모릅니다(...)
고요한밤커피한잔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리디 900몇십권짜리 50년 대여 해놓은거 있는데
그거 한 40년 남았나 모르겠네요...막상 본책은 몇 권 안되는...
그거 한 40년 남았나 모르겠네요...막상 본책은 몇 권 안되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안 읽으면서 대출했다가 반납하는 사람은 책 산책시켜주는 사람이라죠. 근데 그게 도서관에 보탬이 된다고 하길래 읽든 안 읽든 일단 빌려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책은 사고 싶어도 둘 데도 없어서요. ㅠ
이제 책은 사고 싶어도 둘 데도 없어서요. ㅠ
홀리지저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