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병 대구 퇴근길에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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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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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끝나고 행진해서 국짐당사까지 갔습니다.
물론 가는 길에 빵빵거리는 차도 있었고,
내란당 당사 앞에는 경찰들이 인간 보호막으로
건물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이 동참했고 지치지 않는 용기를 보고 내란 주범들 뱃속의 욕심보다
우리의 희망이 확실히 힘이 세다는 걸 느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희망의 힘을 믿어 보려 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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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온도님에게 답글
ㅎㅎ, 저는 과자만 조금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네 ^^ 대구까지 신경써주셔서 늘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핫초코가 아니고 쿠키였군요.. 머쓱합니다. ㅎㅎ 얼른 마무리되고 뻘글 올리면서 놀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꼼짝마라움직이면싼다님의 댓글
집 밖에서는 정치색 당당하게 못 밝히는
PK 좌빨러 추천 누르고 갑니다.
다음주에는 저도 대구집회 가보려 합니다.
PK 좌빨러 추천 누르고 갑니다.
다음주에는 저도 대구집회 가보려 합니다.
케케케롯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