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밤 그 날, 이재명 대표를 국회까지 태워 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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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5.01.12 00:49
3,715 조회
8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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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운전하시던 김혜경 여사라고 합니다 ... ㅠ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댓글 9 / 1 페이지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00:53
몰랐었네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00:55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0:58
Aㅏ.......ㅜㅜ 국회로 가시는 내내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까요....ㅜㅜ 어휴...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00:59

아이고야 ㅠ.ㅠ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116.♡.107.11)
작성일 01:03
ㅠㅠ

마루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루치1 (118.♡.191.230)
작성일 01:05
ㅠㅠ 형편없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내 남편이었어도 가게 했을까 싶네요. ㅠㅠ

Veritas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94)
작성일 01:05
대한민국 거대야당 대표가 주위에 아무도 없이 저렇게 두분만이 운전해 오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암담하고 두렵기도 했을까요
아무런 예고도없이 갑자기 남편은 죽을지도 모르는 곳으로 가는데
그곳을 향해 본인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데리고 간다고 생각하면
운전하신 대표님 아내분의 그 심정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01:07
작별 인사도 못하고 차에서 내렸을 때, 두 분 심정이 어땠을까요? ㅜㅜ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122.♡.34.29)
작성일 01:52
저도 이야기 들었어요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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