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법의 엄정함을 보일려면 + 경호처직원들이 불법을 저지를 의사가 없다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2 12:17
본문
공수처 검사1명 + 경찰수사관 1명 딱2명이 들어가서
경호처 직원들을 홍해가르듯 가르고 지나쳐서 윤석열에게 수갑을 채워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관저 주변에 한 2천명 병력과 장갑차는 대기한 상태에서요.
윤석열은 말할 것도 없고.
합법적인 영장집행을 막고 있는 주제에, 혓바닥이 긴 경호처 직원들도 너무 역겹네요.
"불법을 저지를수 없습니다" - 라고 말하지 못하는 공무원을 왜 우쭈쭈 사정봐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mtrz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저도 이것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명령에 대해 거부하고 그 목적으로 근무지를 이탈할 경우에는 징계 없음 이런 법이 필요합니다.
법 제정이 아니라도 적절한 선언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되죠.
지금은 명령 불복종이냐 공무 집행 방해냐 이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직원들이 많을 겁니다.
부당한 명령에 대해 거부하고 그 목적으로 근무지를 이탈할 경우에는 징계 없음 이런 법이 필요합니다.
법 제정이 아니라도 적절한 선언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되죠.
지금은 명령 불복종이냐 공무 집행 방해냐 이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직원들이 많을 겁니다.
userj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그 말도 맞지만
되돌려 말하면 불법이라도 먹고살기위해 저지르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댓글의 첫 줄을 다시 읽어 주세요.
그리고 돌이켜서 다시 생각해 보면 지금 행정부 공무원들과 여당은 그 경호원들과 같거나 더한 놈들입니다
되돌려 말하면 불법이라도 먹고살기위해 저지르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댓글의 첫 줄을 다시 읽어 주세요.
그리고 돌이켜서 다시 생각해 보면 지금 행정부 공무원들과 여당은 그 경호원들과 같거나 더한 놈들입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의 댓글
@userj님에게 답글
자본주의는 돈이 권리라서 돈을 못벌게 되는 상황이 그 사람에게서 법을 지키며 살 권리도 빼앗아 가는거에요
구구탄별님의 댓글
사상검증하고 복직을 전제로 퇴직시키는 방안이 가능하다면 퇴직하는사람 많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