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 쓰렵니다. 경찰, 공수처 존심도 없는 놈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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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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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지게 하는 것 같아서 꾹 참고
내가 해야 할 일 하고, 집회 참여하고 조용히 기다리자 했는데.
진짜 공수처, 경찰 보니 쟤네는 존심도 없네요.
뭐요? 경찰이 했으면 잘 할 수 있어요?
등 떠밀어줘도 못하고
입만 살아서는 사실 우리 권한이 없다. 힘이 없다. 충돌을 피하려 그런다.
뭔 겸공에서 그렇게 떠들어봐야
소설이나 마찬가지였네요.
진짜 자존심도 없나요? ㅋㅋ
영화에서는 형사들이 나와서 거대한 악과 싸우면서 경찰 뽐 찬다고 뿌듯해 하면서
현실에서는 비상계엄에 국회의사당 앞문 막고, 집회 막고, 2찍들 지킴이나 하면서.
언제까지 저들도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해 줘야 하나요?
전 더이상 민주당 외 국민을 지키는.집단은 없다고 생각 하렵니다.
헌재에서 탄핵 결과 나오는게 빠르겠네요.
라고... 제가 안 보고 있으면 체포 됐으면 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법원에 줄줄이 체포영장 신청하는 것도 책임을 법원에 전가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라도 영장이 안 나오면 뭉게고 우리탓 아님을 시전하겠죠.
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우리는 절차대로 하는데
절차를 거부하는 놈들을 어찌 해여할지... 그냥 때려 잡으러 가면 안되나?? 항상 생각 합니다
절차를 거부하는 놈들을 어찌 해여할지... 그냥 때려 잡으러 가면 안되나?? 항상 생각 합니다
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다 못 믿으니 국민들이 나온거죠.
제가 축구 안보고있으면 이기는 것 처럼 잠시 끄고 있겠습니다. 그럼 체포 돼지 않을까요?
제가 축구 안보고있으면 이기는 것 처럼 잠시 끄고 있겠습니다. 그럼 체포 돼지 않을까요?
뭉코건볼님의 댓글
에휴.. 내일은 되겠지.. 주말엔 되겠지.. 한게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질질끌어대는 작전에 저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는거 같습니다.
질질끌어대는 작전에 저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는거 같습니다.
연두빛미스정님의 댓글
진짜 참다 참다 오늘은, 내일은 하겠지 하는 시간이 얼마입니까?
민주시민에게는 너무 고달픈 시간 입니다.
우리가 바보라서 참고 기다린게 아닌데
무색하게도 바보처럼 느껴지는 시간 입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이 오래될수록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사실 힘이 부칩니다.
민주시민에게는 너무 고달픈 시간 입니다.
우리가 바보라서 참고 기다린게 아닌데
무색하게도 바보처럼 느껴지는 시간 입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이 오래될수록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사실 힘이 부칩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