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성묘가서 절하는 쇼츠에..'개'신교 아줌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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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5.01.12 20:19
1,774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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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않츄..캭 퉷

댓글 17 / 1 페이지

miragefire님의 댓글

작성자 miragefire (211.♡.33.99)
작성일 어제 20:20
그 쪽 분들은 돌아가신 자기 부모님을 우상이라고 부르나 보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20
@miragefire님에게 답글 뼈를 떄리시면;;ㅎ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0:20
남의 제사에 감놓아라 고추놓아라
하면 지옥 갑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24
@크리안님에게 답글 우리 작은 엄마 (원래ㅁㅊㄴ)
엄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엄마 돌아가셨으니 이제 교회 다니라고..큰소리로
그걸 본 우리 고모(천주교신자)..얼굴이..ㅎㅎ보셨어야 해요..그 안에 있던 사람들 다 고개를 절레절레..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6.♡.169.232)
작성일 어제 20:22
엎드려 절하면 다 우상숭배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교육도 한몫 한다 하겠습니다.
웃어른을 공경한다는 의미에서 존중하면 안 되는 걸까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24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일부겠쥬.일부 '개'신교도들.ㅎㅎ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175.♡.132.87)
작성일 어제 20:27
저런분들은 빨리 주님 만나시길요. 아멘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29
@computertrouble님에게 답글 그건 싫어할듯요..ㅎㅎ

개발돼지님의 댓글

작성자 개발돼지 (124.♡.158.105)
작성일 어제 20:33
양심이 있다면
지들이 하나님을 모신다는 거짓말을 못할텐데 말입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35
@개발돼지님에게 답글 일부일겁니다..일부..몰지각한 '개'신교도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4.♡.47.60)
작성일 어제 20:45
예수가 현생하면 진짜 저런 사람들 보고 한탄할것 같네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51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보믄 참 가관이라고 하시겠습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211.♡.196.157)
작성일 어제 20:46
전광훈 이만희에게 하는게 순도 100프로 우상 숭배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0:51
@konggwi님에게 답글 말해 뭐해유..;;

쇼팽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쇼팽좋아 (223.♡.85.51)
작성일 어제 21:02
ㅋㅋㅋㅋㅋ
저러면서 무속신앙 저쪽은 지지하겠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82)
작성일 어제 21:06
하나님 좀 온전하게 하소서. 에이멘~

Badger님의 댓글

작성자 Badger (1.♡.31.115)
작성일 어제 21:23
정작 저런 사람들이 성경 무시하고 신을 팔아먹으며 나라 혼란에 빠트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선 애써 눈돌리며 자기편이라 감싸주기 까지 하죠.
깊이 신경쓸 필요도 없는 헛소립니다. 신이 있었으면 제일 먼저 심판 받았을 족속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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