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성묘가서 절하는 쇼츠에..'개'신교 아줌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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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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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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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우리 작은 엄마 (원래ㅁㅊㄴ)
엄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엄마 돌아가셨으니 이제 교회 다니라고..큰소리로
그걸 본 우리 고모(천주교신자)..얼굴이..ㅎㅎ보셨어야 해요..그 안에 있던 사람들 다 고개를 절레절레..
엄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엄마 돌아가셨으니 이제 교회 다니라고..큰소리로
그걸 본 우리 고모(천주교신자)..얼굴이..ㅎㅎ보셨어야 해요..그 안에 있던 사람들 다 고개를 절레절레..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엎드려 절하면 다 우상숭배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교육도 한몫 한다 하겠습니다.
웃어른을 공경한다는 의미에서 존중하면 안 되는 걸까요.
잘못된 교육도 한몫 한다 하겠습니다.
웃어른을 공경한다는 의미에서 존중하면 안 되는 걸까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보믄 참 가관이라고 하시겠습니다.
Badger님의 댓글
정작 저런 사람들이 성경 무시하고 신을 팔아먹으며 나라 혼란에 빠트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선 애써 눈돌리며 자기편이라 감싸주기 까지 하죠.
깊이 신경쓸 필요도 없는 헛소립니다. 신이 있었으면 제일 먼저 심판 받았을 족속들이에요.
깊이 신경쓸 필요도 없는 헛소립니다. 신이 있었으면 제일 먼저 심판 받았을 족속들이에요.
miragefi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