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계엄 5시간 전부터 국회 봉쇄 작전…서울시 CCTV 781회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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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16:46
본문
https://v.daum.net/v/20250113124504759
김 최고위원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군 수뇌부들은 하나같이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계엄 모의뿐 아니라 계엄 선포 시점까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계엄선포 전부터 CCTV 들여다 봤다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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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GV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수방사 상황실과 연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35566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35566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CHCGV님에게 답글
아하 감사합니다.
특전사에도 민간망이 연결 되어 있는 상황실이 있나보군요.
특전사에도 민간망이 연결 되어 있는 상황실이 있나보군요.
블루팅님의 댓글
진짜 특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합니다
김경호 변호사님에 의하면
노상원을 직권남용으로 기소했다던데
내란 혐의는 어디가고 직권남용이 웬말인가요
김경호 변호사님에 의하면
노상원을 직권남용으로 기소했다던데
내란 혐의는 어디가고 직권남용이 웬말인가요
willie777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팅님에게 답글
검찰이 기소해서 그럴 겁니다.. 검찰이 나대지 말아야 할 이유이죠...
내란에 대한 수사/기소 권한이 없으니깐요.
내란에 대한 수사/기소 권한이 없으니깐요.
ThinkMoon님의 댓글
사이버지식정보방 말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