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여명 근황.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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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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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의외로 여명은 속을 좀 편하게는 해줍니다
다만… 그냥 달다구리당 당보충이지 솔직히 숙취해소가 된적은 없어요..
다만… 그냥 달다구리당 당보충이지 솔직히 숙취해소가 된적은 없어요..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갈배는 콜라보다도 더 많이 들어있는 설탕이 그 역할 아닌가 합니다. ㅎㄷㄷ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거기에 몇 %나 ldH가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외쿡에서 완전히 검증된 제품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
외쿡에서 완전히 검증된 제품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
ThinkMoon님의 댓글
여명 이럴 거 같아서 안 샀습니다.
뭔가 허위 광고 같아서요. 플라시보 효과로 괜찮아 졌다고 보였고요.
초콜렛이 더 숙취해소에 나았습니다. 혹은 초코우유요.
뭔가 허위 광고 같아서요. 플라시보 효과로 괜찮아 졌다고 보였고요.
초콜렛이 더 숙취해소에 나았습니다. 혹은 초코우유요.
Badman님의 댓글
세상에...저게 저렇게 말도안되게 비싼 거였어요? @.@
술 자주 먹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비싼만큼 값을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던데...그냥 플라시보 효과였나 보네요.
술 자주 먹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비싼만큼 값을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던데...그냥 플라시보 효과였나 보네요.
와사비님의 댓글
음..예전에 같이 일했던분이 여명 회사에서 일하신적 있는분이셨는데 정말 좋은재료만 들어간다고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하셔서 전 늘 여명만 사먹었는데 ㅜㅜ
개뿔그거너나해님의 댓글
엥? 나 자신의 임상실험으로 최고였는데.. 뭐지?? 플라시보 효과였던건가?
기사를 보면 실증자료가 없다는게 실험을 안해서 없는건지 실험했지만 효과가 없단건지 명확해보이진 않네요!!
기사를 보면 실증자료가 없다는게 실험을 안해서 없는건지 실험했지만 효과가 없단건지 명확해보이진 않네요!!
ANON님의 댓글
식약처에서 강하게 제재하는 부분이 질병에 대한 효능을 언급하는 일반식품의 광고인데요.
숙취는 질병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제재가 불가능했고, 그러다보니 숙취해소제마다 무분별하게 서로 효능을 광고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바로 잡히는가봅니다.
관련업계에 일했던 경험상.. 사실 여명은 효능이 별로긴 했어요.
숙취는 질병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제재가 불가능했고, 그러다보니 숙취해소제마다 무분별하게 서로 효능을 광고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바로 잡히는가봅니다.
관련업계에 일했던 경험상.. 사실 여명은 효능이 별로긴 했어요.
bellepoque님의 댓글
경험상 만취햇는데 3시간내에 정신차려야하는 상황이면 좋던데요.. 먹은거 전부 토하고 말끔한 정신으로 잘 돌아오던데요ㅋ
취한상태로 자야하는 경우에는 먹지 않습니다. 자야할땐 상쾌한액상이 요새 좋더라구요ㅋ
취한상태로 자야하는 경우에는 먹지 않습니다. 자야할땐 상쾌한액상이 요새 좋더라구요ㅋ
재원아빠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소주+맥주+양주 먹은 다음날 집 화장실에서 노오란 위액을 수차례 토해내며 뒹구를 때 늘 여명으로 속을 안정시킨 효험을 봤네요.
상태가 덜 나쁠 땐 갈아마신 배나 사이다로 막아지는데 서두 처럼 새벽까지 달린 날은 이놈 먹고나서 잠잠해 졌거든요.
상태가 덜 나쁠 땐 갈아마신 배나 사이다로 막아지는데 서두 처럼 새벽까지 달린 날은 이놈 먹고나서 잠잠해 졌거든요.
ㅇㅅㅇ탄핵해님의 댓글
아니 저거 마지막으로 사먹었을 때 5천원이었는데 두배를 올렸네요;; 나름 좋아하던 템이었는데.. 뭐 이젠 술도 많이 안 먹으니 그러려니.. ㅠ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컨디션같은 맹물 음료보단 백배는 낫던데 ㅎ
(직장 다닐때 2년동안 한달에 28일 정도 술 먹음요. 얼마나 자주 먹었는지 4,300원까지 기억나네요 ㅋ)
(직장 다닐때 2년동안 한달에 28일 정도 술 먹음요. 얼마나 자주 먹었는지 4,300원까지 기억나네요 ㅋ)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인체적용시험 실증자료를 갖추지 않았다.. 라는데
저는 마시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많은 애주가들이 이미 증명해주신것 아니었나요?
뭔가 속사정 또는 뒷얘기가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저희 회사만해도 없던 기준이 생기면 그냥 버티기보다는 왠만하면 시험받고 기준 부합 이라는 결과를 받으려고 했을텐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저는 마시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많은 애주가들이 이미 증명해주신것 아니었나요?
뭔가 속사정 또는 뒷얘기가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저희 회사만해도 없던 기준이 생기면 그냥 버티기보다는 왠만하면 시험받고 기준 부합 이라는 결과를 받으려고 했을텐데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JoonyoungPapa님의 댓글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JoonyoungPapa님에게 답글
저는 불매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많이 알려져 있고 여명 손도 안대는 사람도 적지 않죠
985b096c님의 댓글
808은 5500원 이네요. 저도 깜빡 속을 뻔.
거의 20년 전에도 편의점에서는 5000원이었으니 가격은 진짜 안올랐네요. 이 회사가 대법까지 가서 숙취해소 표현 써도 된다는 판결을 받아낸 전력이 있어서 저런 가이드에는 별 반응을 안하나 봅니다.
근데 약국에서 숙취해소라고 써놓고 파는 것들은 제재 안하나요? 요즘도 RU21 같은거 숙취해소 붙여놓고 팔던데요
거의 20년 전에도 편의점에서는 5000원이었으니 가격은 진짜 안올랐네요. 이 회사가 대법까지 가서 숙취해소 표현 써도 된다는 판결을 받아낸 전력이 있어서 저런 가이드에는 별 반응을 안하나 봅니다.
근데 약국에서 숙취해소라고 써놓고 파는 것들은 제재 안하나요? 요즘도 RU21 같은거 숙취해소 붙여놓고 팔던데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저게 천연차 류로 분류 되어 있었고, 올해 부터 숙취해소 기능 입증 유예 기간이 끝나서 이제 숙취해소 이런 문구는 못 쓰는거 같더군요.
과연 증명 할 수 있을까요?
전 못한다고 봅니다.
간이 알콜 해독 하는데, 간에 직접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보일 정도였으면 진작 세계적 제약사들이 나서서 약으로 만들었겠죠.
과연 증명 할 수 있을까요?
전 못한다고 봅니다.
간이 알콜 해독 하는데, 간에 직접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보일 정도였으면 진작 세계적 제약사들이 나서서 약으로 만들었겠죠.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아직도 기억납니다. 처음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술먹은 다음날 동기가 줬는데... 먹고 좀 있다가 다 토했죠... 그 이후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절대 안먹고 냄새만 맡아도 머리가 어질한데... 저걸 선물이라고 돌리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이해가 안가는 음료? 입니다.
레이븐님의 댓글
애시당초 헛소리였는데
게시판들에서도 정당하게 비판해도 좋은 소리 듣지 못했죠.
그러면서 다른 유사과학을 까는거 보면
그야말로 개코믹.
다들 게르마늄 팔찌라도 하고 다니시나...
애초에 어떤 화학물질이 인체에 정량적 효과를 가져오는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의사들이 그걸 내비둘리가 없죠.
어떻게든 의약품으로 포함시키지...
코로나때, 의대 확충때 돈독에 돌아버린 의사들 보면서
의사라는 집단이 가지는 돈에 대한 집착을 다들 학습하지 못했나??
싶었던.
게시판들에서도 정당하게 비판해도 좋은 소리 듣지 못했죠.
그러면서 다른 유사과학을 까는거 보면
그야말로 개코믹.
다들 게르마늄 팔찌라도 하고 다니시나...
애초에 어떤 화학물질이 인체에 정량적 효과를 가져오는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의사들이 그걸 내비둘리가 없죠.
어떻게든 의약품으로 포함시키지...
코로나때, 의대 확충때 돈독에 돌아버린 의사들 보면서
의사라는 집단이 가지는 돈에 대한 집착을 다들 학습하지 못했나??
싶었던.
여름숲1님의 댓글
저회사 이름이 그래미
애초에 비슷한 성분의 그래미차로 개발되었고
조미료로 방향을 틀어봤다가 안되고
숙취해소음료로 히트
애초에 비슷한 성분의 그래미차로 개발되었고
조미료로 방향을 틀어봤다가 안되고
숙취해소음료로 히트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