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멸망시 한 장군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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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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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연합군 백제를 향해 밀고들어올때
계백장군이 황산벌에서 요격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습니다만..
의자왕은 지구전으로 끌고가고자 웅진성으로 옮겨갑니다
백제멸망이후에 백제부흥군 운동이 상당히 큰 규모로 오래 지속되었으므로..
아마 거기서 6개월만 버텼으면 그때 멸망하지는 않앗을수도 있는데
웅진성에 있던 대장군 예식(일부 기록에는 예진식) 이
쿠테타를 일으켜 의자왕을 잡아 항복했습니다.
예진식은 그 공으로 당나라에서 벼슬하고 잘 살았다 합니다
어....
지금 한남동 어디쯤에서 버티고 있는 누구 생각나는데요
그쪽에서도 배신자 나왔으면 싶은데
혹시 아나요.. 먼저 항복하면
"살려는 드릴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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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파파님의 댓글
예식진 / 예진식 누가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나쁜X이죠
이완용처럼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4대가 당나라에서 잘먹고 잘살았다네요
하여간 나쁜X이죠
이완용처럼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4대가 당나라에서 잘먹고 잘살았다네요
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