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님과의 마지막 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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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2025.01.14 13:56
1,577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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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풍선 이벤트도 이젠 없는 건가요??? 너무 슬프네요.

근데, NTR이 뭐죠???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ㄷㄷㄷ





있다 저녁때 마트가서 맥주랑 팝콘 좀 사고, 내일은 치킨도 주문해서 구경하면 꿀맛일듯요. 멧돼지 사냥은 못참죠.

댓글 17 / 1 페이지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7.♡.242.79)
작성일 어제 13:59
지난주에 사놓은 치킨 아직도 못먹고 있어요...ㅜㅜ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4:02
@PEPSIMAN님에게 답글 사냥 장면 직관이라면, 안주로 종이를 씹어 먹어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PEPSI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EPSIMAN (27.♡.242.79)
작성일 어제 14:06
@aquapill님에게 답글 꿀맛일듯 요

코쿠님의 댓글

작성자 코쿠 (121.♡.203.151)
작성일 어제 13:59
차장님 허락 받아야 하나요???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4:00
@코쿠님에게 답글 서면보고 필수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ㄷㄷㄷ

Dragon님의 댓글

작성자 Dragon (104.♡.68.24)
작성일 어제 14:00
사회에서의 마지막밤이겠죠 이제 죽어서야 감옥에서 나올테닌까요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4:03
@Dragon님에게 답글 아니, 뚱뚱한 아빠 말고요.

Dra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agon (104.♡.84.61)
작성일 어제 15:16
@aquapill님에게 답글 NTR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그분이라고 별반 다를리 없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어제 14:01
그나저나 거니 히스테리 극에 달했을 듯 합니다.
집이 비지 않으니…?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4:04
@metalkid님에게 답글 오...오히려 좋아???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어제 14:01
다모앙 하다보면 어휘가 늘게 됩니다.
이번엔 NTR이 뭔지 찾아봤어요.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4:06
@두우비님에게 답글 저는 뭔지 모릅니다 ㄷㄷㄷ

경호스트...도 뭔지 모릅니다 ㄷㄷㄷ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어제 14:08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1.♡.247.235)
작성일 어제 14:15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뚱뚱한 아빠가 없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ㄷㄷㄷ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어제 14:16
@aquapill님에게 답글 그러기엔 체포영장이 나왔네요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어제 14:08
만약 내일 잡으로 들어가서 체포하면 다이어트 중단하고 바로 치킨갈껍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치킨 못먹는데 이때라도 핑계좀 내보려구요;;;

차일드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일드맨 (211.♡.22.133)
작성일 어제 14:27
마지막으로다가 TNR...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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