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썰전' 6년 만에 부활…전원책?박범계 치열한 공방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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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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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썰전’ 첫 회에는 썰전에서 활약했던 ‘보수의 아이콘’ 원년멤버 전원책 변호사와 ‘판사 출신 법잘알’ 박범계 의원이 출연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두 사람은 탄핵 정국 주요 이슈를 두고 첨예한 시각 차이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 집행·내란죄 빠진 탄핵 소추안 등의 사안을 두고 강렬한 설전이 오갔다는 후문이다.
또한 ‘특집 썰전’에서는 여야 4당 현직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토론을 벌이는 ‘여야의 밤’이 마련된다. 첫 회에는 여야 4당의 초·재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 당의 현안을 두고 매서운 입담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인다.
‘특집 썰전’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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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의원정도만 기대되지...yo
전원책..... 이준석....조정훈...시간낭비일듯요
댓글 22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정준희 교수는 노무현재단에서 하는 토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3회째입니다.
썰전은 예능이죠.
전원책 같은 물건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이번 주말 3회째입니다.
썰전은 예능이죠.
전원책 같은 물건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사람과 미물 및 트롤간의 썰전이군요.
미물과 트롤은 대화나 소통이 안되는데...
저런 프로 보고 있으면 화가 나서...
미물과 트롤은 대화나 소통이 안되는데...
저런 프로 보고 있으면 화가 나서...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반으로 나눠서 입장 대변해줄 사안이 아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계엄/내란인데
반대쪽 입장 들어주는 스트레스를 애써 받을 필요 없겠네요
안사요
반대쪽 입장 들어주는 스트레스를 애써 받을 필요 없겠네요
안사요
앙선생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