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길가에서 흔히 보이는 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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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5.01.14 17:21
3,3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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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닭(?)이 돌아다니더군요.

고양이와 나와바리 기싸움까지 벌이더군요. 

댓글 18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어제 17:21
베트남 닭 다리가 길어서 무서워요 ㄷ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어제 17:26
@heltant79님에게 답글 저걸로 고양이 얼둘도 할퀸다는 모양이더군요..

노랑책깔피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책깔피 (106.♡.92.67)
작성일 어제 17:23
야생 공룡이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17:23
뒤에 얼굴 가려진 저 닭은 발이 크고 비싸다는 그 닭인가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어제 17:26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그런가 봅니다. 다리가 무슨 흉기급..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어제 17:24
닭의 원산지가 동남아이고 현재에도 야생닭이 있다고 어디선가 주워 들었는데, 그 녀석들이려나요?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어제 17:26
배트남 닭 요리는 근육이 많고 퍽퍽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방목의 결과이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는 저 닭 방목 해서 기르는 닭으로 추정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어제 17:29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그래선지 푹 삶은 Pho Ga 같은 식으로 소비하더군요.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2.♡.64.78)
작성일 어제 17:26
포유류가 공룡의 후손에 못비비죠..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0.150)
작성일 어제 17:27
싱가폴 가니까 도심지에 이쁜 야생닭이 공존 하더군요..

Ivd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vdo (121.♡.57.239)
작성일 어제 17:34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헉... 완전 멋있습니다. 이럴수가... 닭이.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0.150)
작성일 어제 17:52
@Ivdo님에게 답글 처음에 키우는 닭 인줄 알았는데 야생닭 이라고 하더라구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4.♡.74.72)
작성일 어제 17:36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아, 베트남은 죄다 시커멓거나 해서 영 별로인데 저건 아주 화려하군요.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0.150)
작성일 어제 17:52
@코미님에게 답글 많이 화려 해서 처음에는 키우는 닭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x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xman (39.♡.105.28)
작성일 어제 18:13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예전 금계라고 불렀던건가 봐요.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어제 17:30
야생닭이 아니고 주인 있지 않나요? 새벽 닭소리로 유명한 필리핀도 그냥 닭을 놓아 키우더라구요. 옆집에 넘어가는 일은 넘 흔하더라구요.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어제 17:31
예전에 출장다녀오다가...
토종닭 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서 순창 인근 도로변의 맛집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어우야...
고기가 딱딱하고 질겨서 이빨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토종닭 먹자는 소리 안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89.50)
작성일 어제 18:09
길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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