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을 때 멧돼지 포획 소식이 다모앙에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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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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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출퇴근 4시간 40분에 지쳐 눈을 감습니다.
눈 떴을 때 기쁜소식에 바로 잠이 달아나길 기대합니다.
사장 남천동도 못 듣고 자네요. ㅠㅠ
강미정 아나운서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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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