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비스업만 20년 넘게 하면서 깨달은게 있다면요...
아
아스트라 (121.♡.154.199)
2025년 1월 14일 PM 10:04 · 수정됨(22:56)
조회 2,448 공감 0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없다
입니다
초반에는 어떻게든...내 업 아니더라도...
한분이라도 더...
이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어떻게 하느냐...도 있지만
상대방이 이미 배배 꼬인 사람들이면 어떻게 대응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한명 두명 포기하다보니
평점? 언론? 평가? 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마 정신건강을 챙기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손님들 많지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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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1.14 · 121.♡.177.89
어린 직장인이신데도 깨달으신 게 크군요... -
AAtSue
25.01.14 · 211.♡.215.38
딱히 더 해드린 것도 없는데 나 좋다고 오는 손님도 계시죠.
세상사 참 재밌어요.ㅎㅎ - 토
토리아
25.01.14 · 119.♡.91.203
한창 열정적일땐
모든 고객을 품으려고 노력햇는데
이제는 좋은 고객들한테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트집잡는 부류는 암만 노력해도 결국 떨어져나가고요
정상적인 고객은 조금의 진정성으로도 다시 찾아주시니까요 -
개개굴개굴이
25.01.14 · 112.♡.155.20
그 사실을 아는데... 그래도 마음 아픕니다..ㅠㅠ.. -
상상추엄마
25.01.14 · 118.♡.43.76
정답이네요 -
이이만큼괜찮다❤
25.01.14 · 58.♡.248.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꼬인 사람은 꼬여있고, 친절하겠다고 맘먹은 사람들은 친절히 받아들이더라구요..
내가 어찌해 볼 수 없는 상황...
그냥 관계에서는 물같은 관계가 편한 것 같아요. 탈 날 걱정도 없구요.. -
크크리안
25.01.14 · 58.♡.210.72
내 아이도 다 만족시키지 못하는데
생판 남인 손님을 어떻게 만족시키겠습니까.
만족해 주시는 손님이 하늘이죠
불만 가득한 손님은 내 알 바 아니고요 - D
dante2k
25.01.14 · 209.♡.53.254
1. 회사일보다는 내 건강이 우선이다. (젊을 때는 참 밤도 많이 샜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2. 내 회사다 생각하고 일할 수는 없다. 내 회사가 아니니까..
(지인 중 한 분은 내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여기서 익힌 기술로 내 사업을 하기 위함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3. 회사에 불만이 생길 때는 연봉을 늘려야 하는 타이밍이다. 그게 아니라면 받는 만큼 일하면 된다.
(많은 부분의 불만은 돈으로 해결이 되더군요.)
4. 무엇보다 내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
(어느 순간 돈, 시간을 두고 저울질하는 순간이 오는데, 저는 시간이더군요.) -
AAKANAD
25.01.14 · 118.♡.89.43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의 교집합은 공집합입니다. -
지지혜아범
25.01.14 · 211.♡.110.159
사람 상대 하는 것이 제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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