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뉴스특보 보니 입구에 돼지찬양단이 있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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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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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한명씩 걷어 내는 거 보고 잠도 못 자고 보고 있는데,
언제 저 앞에 또 쌓여 있는 걸까요?
이러면 오늘은 안 하는 거 아닐까 갑자기 혈압이 오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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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순이네님의 댓글
국힘의원들과 당관계자들인것 같다고도 하네요. 뭐가 됐든 ~ 하나씩 수갑채워서 일렬로 착착 닭장버스에 태워보냈으면 좋겠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