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뚫는데 시간 오래 걸릴듯 (주진우 기자 |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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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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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뚫는데 시간 오래 걸릴듯 (주진우 기자 | 6시 30분)
"경찰과 공수처 수사관이 정문 진입에 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정문 앞은 대단히 요새화 됐다.
차 한대가 진입 시도했으나 막혀.
체포조 들어가기 전에 길을 확보하는 장비가 접근해야 하는데 어려운 상태. 공관 확보에 상당한 시간 걸릴거라고 경찰이 걱정하고 있다.
1차 체포때는 정문 앞을 열어줘서 2차 저지선까지 쭉 올라갔으나,
지금은 정문 앞 대비가 철저하고, 정문을 지나도 그 다음 바리케이드, 철책, 인력 보강 등의 난관 있어."
원래 경찰이 주요 포인트를 사전에 점령했다가,
진입로를 확보해 뒀어야.
이지은 전 총경:
"경찰에서 정문을 뚫는 것 부터 쉽지 않다" 이 얘기를 하면 안된다.
경호처에서 차벽을 세울 거라는 예상이 이미 있었다.
저 차들을 끄집어내고 장갑차로 밀고 들어가야한다.
앞에 시위하는 윤 지지자들을 해산시키고 유지했어야 한다.
어제 밤 11시에 해산하고, 오늘 새벽 4시경 사이에
다시 몰려들게 방치했으니 어제 새벽에 해산 시킨 의미가 없다(1차 집행때는 전날 비우고 유지했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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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이지은 총경은 경찰에도 뭔가 생각이 있겠지..라며 지켜본다는 입장같습니다.
오늘 관저 진입 인력만 천명이니까요.
총 인원은 5천명이고요.
오늘 관저 진입 인력만 천명이니까요.
총 인원은 5천명이고요.
whoca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