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젊은 군인들이, 말단 경호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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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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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김어준과 패널들이
"윤석열이 국회 회의장 문을 깨부수라고 했을 때 젊은 군인들이 거부한 것 처럼,
말단 경호원들이 지휘를 거부하고 문을 열 수 있도록
여론이 조성이 돼서 다행이었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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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그 여론은 진보커뮤와 민주당이 주도한 것 같습니다.
레거시 언론이 아니라요.
물론,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역할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무혈 체포라서 가장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혈 쿠데타 진압에 이어, 엄청난 성과네요.
멧돼지 광란의 정도를 생각하면 더욱 더요.
+ 추가 (9시 40분 현재)
김성훈, 이광우 제2, 제3인자 체포도 아직 안 됐나 봅니다.
윤석열은 이것저것 요구하며 어거지 중이고요.
박은정
"윤석열 스타일상 하루종일도 끌 수 있습니다.
피의자 하고는 조율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가차없이 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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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님의 댓글
덕분에 유혈 사태 없이 마무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