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하러가서 협상이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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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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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스스로 위신을 깍아 먹고 있네요..
깝깝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자진출석 이딴 결과 나오면 공수처 옹호했던 입장에서 해체 한다 해도 할 말 없어지겠네요.
지금 시간 끄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건데..
수갑 채워서 질질 끌고 나왔어야지...
경찰들 우르르 내려 올 때부터 불안하더니..
아직도 대통령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시길 바라고 있나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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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왕쿠헤님의 댓글
공수처 : 자 다시 설명할게.. 여기는 등산로니까 우리는 널 체포할꺼야.
멧돼지 : 꾸이이이익 꾸익 꾸이이익!
공수처 : 하 사람 말을 못알아먹네. 자자 다시 잘 들어봐. 체포가 뭐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