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하러가서 협상이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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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serone 122.♡.129.45
작성일 2025.01.15 09:54
45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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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스스로 위신을 깍아 먹고 있네요..


깝깝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자진출석 이딴 결과 나오면 공수처 옹호했던 입장에서 해체 한다 해도 할 말 없어지겠네요.



지금 시간 끄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건데..


수갑 채워서 질질 끌고 나왔어야지...


경찰들 우르르 내려 올 때부터 불안하더니.. 


아직도 대통령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시길 바라고 있나요?

댓글 1 / 1 페이지

낙서왕쿠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낙서왕쿠헤 (58.♡.210.126)
작성일 09:58
멧돼지 : 꾸이이이익! 꾸이이이엑!
공수처 : 자 다시 설명할게.. 여기는 등산로니까 우리는 널 체포할꺼야.
멧돼지 : 꾸이이이익 꾸익 꾸이이익!
공수처 : 하 사람 말을 못알아먹네. 자자 다시 잘 들어봐. 체포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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