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진득히 기다리시지 졌네 넘어갔네 그런 얘기 좀 그만하세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5 10:37
본문
지금 이송 중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고지라님의 댓글
갑갑한 마음은 이해가는데 그런 비판적인 것은 그냥 혼자 속으로생각하던지 하지 왜 글을 써서 남의 기분도 나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꼬북님의 댓글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1분1초 마다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걸 보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도 맡은 임무에 따라 관저 진입로 확보나 경호처 대응 인력 등 대기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임무 완수하고 먼저 나가는 건데 뭐 이리 지래짐작하는지요?
SUNG님의 댓글
12월3일에 느끼신 공포감이 크셨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