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진득히 기다리시지 졌네 넘어갔네 그런 얘기 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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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2025.01.15 10:37
298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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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송 중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SUNG님의 댓글

작성자 SUNG (121.♡.163.119)
작성일 10:38
여긴 다른데에 비해 유독 그런 글이 많아요..
12월3일에 느끼신 공포감이 크셨던듯

고지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지라 (1.♡.199.88)
작성일 10:39
갑갑한 마음은 이해가는데 그런 비판적인 것은 그냥 혼자 속으로생각하던지 하지 왜 글을 써서 남의 기분도 나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0:39
유난히 심한 불행회로 글만 쓰는 분들이 있어요...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59.♡.168.190)
작성일 10:40
깊은 공감합니다

서울꼬북님의 댓글

작성자 서울꼬북 (1.♡.181.78)
작성일 10:44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1분1초 마다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걸 보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도 맡은 임무에 따라 관저 진입로 확보나 경호처 대응 인력 등 대기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임무 완수하고 먼저 나가는 건데 뭐 이리 지래짐작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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