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묵비권 행사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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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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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묵비권 행사를 조언하겠지만
성격상 어려울 듯
ㅋㅋㅋㅋ
김용남 말로는 식사는 하셨어요? 질문에도 뚫릴 거라고 합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묵비권 보다 하고 개소리를 많이 해서 쓸만한 말을 걸러내는 게 일일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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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구치소 밥이 맛있네? 아, 여기서 소맥 한잔 하면 딱인데 소주 좀 없나? 라는 대사가 머리에 스쳐갑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재윤아빠23님에게 답글
그때는 짧은 시간 버티면 됐지만 지금은 다르죠.
처음에 버텨도 오래는 못 버틸 겁니다.
처음에 버텨도 오래는 못 버틸 겁니다.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