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잠시 긴장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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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볼통통오동통통 211.♡.196.9
작성일 2025.01.15 13:07
169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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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때문에 또 숨이 콱 막혀있었는데...

끝날때까지 끝난것은 아니겠지만 한고비 넘겼다고 생각됩니다. 경찰 너무 잘해줬고 여기까지 응원해준 국민들 너무 감사하네요.

오늘은 저도 맛있는 저녁 좀 먹어야 겠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 / 1 페이지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11.♡.255.155)
작성일 13:09
오늘 저녁은 그동안 몸고생 맘고생한 저에게 위로와 축하를 해주고 싶네요.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통통오동통통 (211.♡.196.9)
작성일 13:20
@AUTOEXEC님에게 답글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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