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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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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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고맙다', '감사하다'는 얘기를 그냥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밖에서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란 말을 자주 하지만, 오히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잘 하지 않는 것처럼요. 아마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트위터(X)를 보다가, 공감가는 글귀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님, 고맙습니다.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https://x.com/jungchijam/status/1879436682577293416?t=XbiwGHtGHZL_EDQo6GtZZw&s=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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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들숨에 혐 날숨에 오 하는 내란주요임무종사당이 특히 더 많이 혐오하는듯 실제론 두려워하는걸 보면 무조건 대통령을 시켜야만 한다는게 확실하죠.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단호하게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는 말씀에 큰 용기를 얻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부디 나라를 바로세워 주세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죽음에서 돌아온 순간
가장 큰 사람이 되어서 돌아왔죠.
이 분이 우리 편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