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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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2025.01.16 09:44
2,456 조회
1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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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고맙다', '감사하다'는 얘기를 그냥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밖에서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란 말을 자주 하지만, 오히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는 잘 하지 않는 것처럼요. 아마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트위터(X)를 보다가, 공감가는 글귀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님, 고맙습니다.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https://x.com/jungchijam/status/1879436682577293416?t=XbiwGHtGHZL_EDQo6GtZZw&s=19

댓글 7 / 1 페이지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09:51
윤석열이 검찰로, 칼로, 총으로 죽이려 했지만

죽음에서 돌아온 순간

가장 큰 사람이 되어서 돌아왔죠.

이 분이 우리 편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95.87)
작성일 09:52
감사합니다 대표님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9:56
들숨에 혐 날숨에 오 하는 내란주요임무종사당이 특히 더 많이 혐오하는듯 실제론 두려워하는걸 보면 무조건 대통령을 시켜야만 한다는게 확실하죠.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220.♡.14.43)
작성일 09:58
단호하게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는 말씀에 큰 용기를 얻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부디 나라를 바로세워 주세요.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10:01
정말 소중한 분이지요. 우리가 꼭 지켜야 합니다.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0:06
이재명의 서사는 국힘이 만들어주고 있죠.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작성자 이름모를잡초야 (211.♡.163.50)
작성일 10:31
잼칠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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