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이 했다는 아래의 발언들에 대해.. chatGPT의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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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이 했다는 아래의 발언들에 대해
chatGPT가 '진솔한 친구'로서 화답하는 내용을 작성해달라고 해봤습니다.
1.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고 사법부엔 정의가 없고 지식인들에겐 지식이 없다"
2. "붕어빵을 샀는데 앙꼬가 없으면 어떡하냐. 화 많이 나겠지? 그래서 그런 거야"
3. "악플도 수준이 돼야 읽어주지. 책이라도 한 권 읽고 와서 다시 한 번 기똥차게 써 갈겨 봐.
마지막 기회다! 아님 싹 다 캡처해 고소해버릴라니까"
4. "인생에도 목표가 있듯 우리 대한민국에도 목표가 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일깨우고 지키는 것"
5. "그대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다. 두렵지 않을 것이다.
이땅의 몹쓸 세력들을 제대로 뿌리 뽑고 봄의 새싹을 제대로 틔워보자. 멸공"
***
"야, 솔직히 너랑 오래된 친구라 이런 말 하는 거다.
너 요즘 하는 말들, 내가 듣기엔 좀 심각하다. 몇 가지 꼬집어서 얘기할게. 잘 들어봐.
먼저,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없고 사법부엔 정의가 없고 지식인들에겐 지식이 없다'고 했지?
네가 정말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민주당은 국민이 뽑아서 운영하는 정당이야.
민주주의라는 게 완벽할 순 없지. 하지만 네가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려면,
구체적인 사례라도 들어야 설득력이 있지 않겠어?
그리고 사법부는 법과 증거로 판결하는 곳이야.
네가 판결에 불만이 있다면, 항소를 하든지 제대로 된 절차를 따라야지.
'정의가 없다'고 싸잡아서 말하는 건 무책임해.
또 지식인들을 비하하면서 뭐 얻고 싶었던 거야?
지식인들은 각자 나름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어.
넌 뭘 그렇게 많이 안다고 이런 말들을 하니?
그리고 그 붕어빵 얘기.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
앙꼬 없는 붕어빵을 비유로 썼는데, 뭘 말하고 싶은 건지는 모호해.
붕어빵은 간단하지만, 국가 운영이나 민주주의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앙꼬가 뭔지 제대로 정의도 안 하고 그냥 화만 내면, 대화가 안 되잖아.
감정으로 말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접근해 봐.
또 하나, '악플도 수준이 돼야 읽어준다'고? 이건 좀 웃긴다.
비판이 마음에 안 들면 '악플'로 몰아붙이고 고소한다고 협박까지 하다니,
네가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거 맞아?
진짜로 네가 성숙한 태도로 비판을 받아들이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는지부터 돌아봐야 할 것 같아.
비판은 발전의 기회야. 네가 그걸 못 받아들이면, 오히려 네가 작아지는 거야.
그리고 '대한민국의 목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했지?
그건 맞는 말 같아 보이지만, 네가 실제로 하는 행동을 보면 완전히 모순이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는 사람이 왜 내란 혐의자들 편을 들고,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당을 공격해?
그런 태도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게 아니라,스스로 헌법을 위반하는 거야.
네 말이 진정성 있으려면, 먼저 네 행동부터 바꿔야 해.
마지막으로 '몹쓸 세력 뿌리 뽑고 봄의 새싹을 틔우자'고 했지.
멋있어 보이려고 한 말 같긴 한데, 그 '몹쓸 세력'이 누군데?
네가 싫어하는 사람들 다 몰아내겠다는 거야?
그렇게 적을 만들고, 갈등을 키우면 나라가 더 좋아지기라도 할 것 같아?
'멸공' 같은 시대착오적인 구호는 그만 좀 써. 지금은 냉전 시대가 아니야.
경제와 외교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에서 그런 단어는 오히려 우리를 고립시켜.
현실을 좀 직시하자.
나, 네가 좀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
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잖아.
그러니까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말에 신중하고, 행동에 진정성을 가져.
너 스스로도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가 친구니까 이런 말 해주는 거야."
***
끝.
미피키티님의 댓글
이래서 판사도 AI를 도입해야 합니다.
2찍 판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판결보다는 100배, 1000배는 좋을 것 같습니다.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