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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일팡

오랜만에 올리는 구조냥 뽀시래기 홍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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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VIC.SYS 175.♡.136.219
2025.01.16 10: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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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써글 계엄 때문에 사진올린지도 한달이 넘은거 같네요. ㅋ


홍시는 하루가 다르게 잘 크고 있습니다.

첨 구조해서 데려올때 300g 정도였는데 이제 2kg 가까이 나갑니다. ㅋㅋㅋ


잘때 꼭 저한테 와서 잘려고 하네요. (어디에 걸쳐 있는걸 좋아합니다.)

갑자기 몸이 밤톨이 처럼 될때도 있고 귀가 피카추처럼 될때도 있네요.


최근 꼬까옷 하나 사서 입혔는데... 귀엾습니다. ㅎㅎㅎ























댓글 19 / 1 페이지
순후추 (220.♡.112.242)
10:06
수괴 체포 오래 기다렸다 홍시얌♥♥♥
헤스티아 (218.♡.186.7)
10:07
아 깜냥이 너무 커엽네요 ㅠㅠ
설중매 (220.♡.235.240)
10:08
까만 천사네요 너무 귀욤귀욤
희어늬 (211.♡.82.180)
10:09
검정색 애기들은 눈이 참 이뻐보여요
no_profile 골드문트 (129.♡.135.35)
10:10
고양이 사진법 준수의 훌륭한 모법이십니당
kita (110.♡.45.88)
10:15
깜냥이는 사랑입니다.
whocares (211.♡.44.117)
10:15
홍시라고 하셔서 치즈인 줄 알고 내리다가 심쿵했습니다. 왜 올블랙인 겁니까ㅋㅋ 너무 예쁩니다. 심장 아파요.
CLUVIC.SYS (175.♡.136.219)
10:22
@whocares님에게 답글 원래는 제가 구조하고서 먹물이라고 했었는데
집에 데려가니 와이프가 홍시라고 하자고... ㄷㄷㄷ

와이프가 좋아하는 김혜윤(선업튀여주)이라는 배우 고양이 이름이 홍시라서 ㄷㄷㄷ
삼냥이 (211.♡.203.232)
10:56
@CLUVIC.SYS님에게 답글 먹물이는 좀 안어울리네요 ㅎㅎ
no_profile 백두산21 (14.♡.186.122)
10:21
홍시야!! 반가워 ^^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catopia (118.♡.172.85)
10:24
홍시얌 💗
no_profile 소심보이 (115.♡.66.115)
10:28
어우 귀여워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33)
10:29
쑥쑥 컸네요. 넘 이뻐요.
슈빵 (1.♡.68.148)
10:40
으아아~~~넘모 귀엽잖아용...
엘롯기 (27.♡.140.10)
10:49
한참 이빨도 간질간질하고 사고칠 나이군요.  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제목없는문서 (121.♡.203.156)
10:50
심장에 무리가 오는 게시물이네요. 좀 더 자주 심장어택 부탁드려요
곰돌곰곰 (49.♡.22.58)
11:10
아이고오 이 아이는 진짜 귀엽네요 ㅠ
no_profile LuBu72 (211.♡.191.48)
11:11
묘하게 줄무니가 매력적이네요.
흑표 느낌인데요..ㅎㅎㅎ
빌리스 (123.♡.236.110)
13:16
와.. 눈이 너무 귀여워요..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