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뱅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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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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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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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댓글
제대로 해먹을려면 과일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가성비가 안나옵니다
이게 떨이 과일이나 못난이 과일 떨이하는거 잔뜩 넣고 만드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떨이 과일이나 못난이 과일 떨이하는거 잔뜩 넣고 만드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
이번에 해봤는데 온도 맞추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일정온도 맞출 장비가 없다보니 약한불로 올려두고 말벌아저씨마냥 수시로 온도계로 체크해야했어요ㅠㅠ (70도 초반 유지 필요)
맛은 오렌지 생과를 못구해서 아임리얼 오렌지 주스로 대체했더니 현지맛은 잘 안나더군요. 현지맛은 껍질맛이 좀 있었어요. 계피스틱이나 팔각 정향은 쉽게 구매가능합니다.
맛은 오렌지 생과를 못구해서 아임리얼 오렌지 주스로 대체했더니 현지맛은 잘 안나더군요. 현지맛은 껍질맛이 좀 있었어요. 계피스틱이나 팔각 정향은 쉽게 구매가능합니다.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내갈길갑니다님에게 답글
온도는 열탕기? 써서 맞출 수는 있었는데 그냥 100도에 와인끓였는데 더 낮은 온도에서 해야되나보군요 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뱅쇼는 짜투리 과일과 짜투리 와인으로 만드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 키트 있어도 과일을 따로 넣어줘야 제대로 맛이 날듯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얼마 전 와이프가
와인이랑 과일, 시나몬 스틱으로
만들어 둔 뱅쇼가 냉장고에 있네요.
생각날 때 마시랬는데
이 글 보고 떠올랐습니다 😅
와인이랑 과일, 시나몬 스틱으로
만들어 둔 뱅쇼가 냉장고에 있네요.
생각날 때 마시랬는데
이 글 보고 떠올랐습니다 😅
이슬이님의 댓글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오리지널 맛을 기억을 못하니... 제가 해 먹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