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뱅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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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2025.01.16 13:43
1,215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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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 좋아해서 카페가도 있으면 시켜 마시는데 집에 남는 와인이 있어 한번 티백을 사봤는데 카페에서 마셨던 그 맛은 안나네요 ㅋ

비주얼도 그렇고.



댓글 19 / 1 페이지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3.75)
작성일 13:45
뱅쇼.. 집에서 해먹긴 하는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오리지널 맛을 기억을 못하니...  제가 해 먹는게 맞는거겠죠?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3:50
@이슬이님에게 답글 저도 카페에서 마셔본 게 다 입니다 ㅋㅋ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3:46
레시피 좀 볼려고 클릭했다가, 순간 움찔 했습니다. ㅋㅋㅋㅋ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3:49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저는 레시피를 모립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141.♡.119.11)
작성일 13:48
제대로 해먹을려면 과일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데 가성비가 안나옵니다

이게 떨이 과일이나 못난이 과일 떨이하는거 잔뜩 넣고 만드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3:50
@어머님에게 답글 아...

션87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션871 (221.♡.128.212)
작성일 13:48
집에서 만드실때 사진 속에 팔각을 너무 오래 두시면 끝맛이 미묘해집니다. ㅎㅎ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3:50
@션871님에게 답글 한반 끓이고 바로 뺐습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3:48
과일이랑 시나몬을 좀넣어야, 그 맛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3:51
@ruler님에게 답글 안마시는 와인 처분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갈길갑니다 (106.♡.192.153)
작성일 13:54
이번에 해봤는데 온도 맞추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일정온도 맞출 장비가 없다보니 약한불로 올려두고 말벌아저씨마냥 수시로 온도계로 체크해야했어요ㅠㅠ (70도 초반 유지 필요)
맛은 오렌지 생과를 못구해서 아임리얼 오렌지 주스로 대체했더니 현지맛은 잘 안나더군요. 현지맛은 껍질맛이 좀 있었어요. 계피스틱이나 팔각 정향은 쉽게 구매가능합니다.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3:58
@내갈길갑니다님에게 답글 온도는 열탕기? 써서 맞출 수는 있었는데 그냥 100도에 와인끓였는데 더 낮은 온도에서 해야되나보군요 ㅠ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갈길갑니다 (106.♡.192.153)
작성일 14:03
@위즈덤님에게 답글 끓이면 알콜도 날아가면서 맛이 변한다고 하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4:01
뱅쇼는 짜투리 과일과 짜투리 와인으로 만드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 키트 있어도 과일을 따로 넣어줘야 제대로 맛이 날듯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14:03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그렇군요...쩝

FireS님의 댓글

작성자 FireS (89.♡.101.241)
작성일 14:04
전 뱅쇼 베이스에 뜨거운 물과 남는 과일 몇개 넣어서 먹는데 얼추 비슷한 맛이 납니다. ㅎㅎ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14:04
@FireS님에게 답글 사과 몇 조각 좀 잘라서 넣어봐야겠습니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183.♡.117.236)
작성일 14:28
얼마 전 와이프가
와인이랑 과일, 시나몬 스틱으로
만들어 둔 뱅쇼가 냉장고에 있네요.
생각날 때 마시랬는데
이 글 보고 떠올랐습니다 😅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06.♡.197.66)
작성일 14:43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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