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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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5.01.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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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1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9호 2025년 1월 3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1월 14~1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3%(총통화 6,148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정지로 직무 평가 불가(→2024년 12월 2주까지 임기 전반 요약)
정당 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대통령 탄핵 찬반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계엄 관련 첫 공개 사과
· 1/13 윤석열 대통령 측, 헌법재판소 재판관 기피 신청 / 심판 절차 관련 이의 제기
· 1/15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 1/16 尹, 공수처 조사 불응 / 체포적부심 신청 / 복지부, 설 연휴 응급의료 대책 발표
· '백골단, 카톡 검열' 논란 / 국민의힘, '계엄특검법' 자체 발의 추진 / 개혁신당 내홍

요약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17%
· 양대 정당,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가
· 8년 전 탄핵 국면 당시는 여당 분당, 범보수 진영 위축세 장기간 지속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한동훈 6%
· 오세훈 4%, 이준석 2%, 조국·김동연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대선 결과 기대] 현 정권 유지(여당 후보 당선) 40%, 정권 교체(야당 후보 당선) 48%
· 성향 중도층, 무당층은 교체론에 더 무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7%, 반대 36%
· 지난주 대비 20~40대 찬성 줄고, 보수층 반대 늘어
[경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2%
· 전월 대비 경기 비관론 감소, 정치적 불확실성 단계적 해소 기대감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17%

한국갤럽이 2025년 1월 셋째 주(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정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7%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인 지난달 중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의힘과 격차를 벌렸는데, 이번 달 들어 양대 정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의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갔다. 작년 한 해 두 정당의 연평균 지지도는 각각 32%로 같다(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무당층 23%). 국민의힘 지지도 최고치는 40%(2024년 2월 5주), 최저치는 24%(12월 2·3주), 더불어민주당은 48%(12월 3주), 27%(6월 2주 외 수차례)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9%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7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5%다.

◎ 국민의힘 지지도는 총선·대선·전당대회 등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여왔다. 최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둘러싼 진영 간 대립이 한층 격화한 가운데, 기존 지지층을 향한 대통령과 여당의 거듭된 메시지도 그와 같이 작용한 것으로 짐작된다. 비상계엄 이후 현재까지의 정당 양상은 8년 전 탄핵 정국과 확연히 다르다.
2016년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지지도는 그해 4월 총선 직후부터 10월 초까지 29~34%였으나,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후 12%까지 하락했다. 12월 탄핵소추안 가결 전후 새누리당 지지도는 거의 변함없었으나, 이듬해 1월 탈당 의원들이 창당한 바른정당이 일정 비율 지지를 확보했다. 2017년 1월 셋째 주 기준 정당 지지도는 범진보 51%(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당 11%, 정의당 3%), 범보수 21%(새누리당 12%, 바른정당 9%), 무당층 28%였다(→제243호).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월간, →연간 통합 자료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정기 조사하고, 정치적 격변기에는 더 잦은 빈도로 진행한다.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한동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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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4%, 이준석 2%, 조국·김동연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0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5년 1월 14~16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7%,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각각 6%, 오세훈 서울시장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6%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59명)에서는 이재명이 74%로 확고하고, 국민의힘 지지층(390명)에서는 김문수가 18%, 홍준표·한동훈·오세훈도 10%대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572명) 중 절반(54%)이 이재명을, 탄핵 반대자(359명) 오분의 일(19%)은 김문수를 꼽았다.​


◎ 이재명 선호도는 두 달째 30%를 웃돌며, 최고치는 지난달 37%다. 현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작년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문다. 김문수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 올랐다. 2014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매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후보군에 들어 선호도 2~6%를 기록한 바 있다.

◎ 2021년 10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 또는 출마 불가한 인물도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제473호)​


[참고] 2017년 탄핵 정국 정치 지도자 선호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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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이어졌다. 12월 초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듬해인 2017년 3월 10일 탄핵됐다. 그때부터 그해 5월 보궐선거일까지 두 달간 정당들의 경선 일정이 바삐 진행됐다.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월 1회, 2월부터 5월까지는 매주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제128~258호).
당시 여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현 국민의힘)의 유력 주자는 반기문→황교안→홍준표로 바뀌었고, 민주당에서는 안희정, 이재명 등과 경선 끝에 문재인이 최종 후보가 됐으며, 이외 제3후보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이 출마해 다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졌다.
→ 과거 추이:2014년 8월~2017년 1월|2017년 2~5월 & 예상 득표율
제19대 대통령선거 사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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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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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 40%,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 48%

헌법재판소가 현재 진행 중인 대통령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 60일 이내 대통령선거를 하게 된다. 만약의 경우 치러질 대통령 보궐선거에 정치권과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다음 대통령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디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0%,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8%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향 보수층의 80%가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90%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31%)보다 야당 승리(56%) 쪽이 많고,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마찬가지다(15%, 42%).


◎ 현직 대통령 평가나 현시점 정당 지지도만으로는 선거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평소 정치에 대한 생각과 선거를 전제로 한 태도에는 차이가 있다.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양론 비슷)만 제외하고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으며 야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175석, 조국혁신당 12석 등)으로 이어졌다.
선거 2주 전인 2024년 3월 말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2%, 무당층 18%, 같은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23%, 부정률 68%였다(→제580호).

◎ 참고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9%, 부정률 33%였다(→제397호).​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7%, 반대 36%

한국갤럽이 2025년 1월 14~16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57%가 찬성, 36%가 반대했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찬성이 7%포인트 줄고, 반대가 4%포인트 늘었다.

◎ 20~40대의 탄핵 찬성이 지난주 70%대에서 60%대로 줄고, 60대는 찬반 양분에서 반대 쪽으로 기울었다. 한편 성향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많아졌다(64%→73%).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인 작년 12월 둘째 주에는 탄핵 찬성 75%, 반대 21%였다. 이후 한 달여 동안 성향 진보층을 제외한 중도·보수층, 전 연령대에 걸쳐 기류가 달라졌다(→제606호).

◎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 직전까지 한국갤럽은 세 차례 탄핵 찬반을 물었다. 당시 여론은 12월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직전 찬성 81%, 반대 14%였고 이듬해 3월 초에는 각각 77%, 18%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그때도 여당인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지지층(118명)에서는 찬성(14%)보다 반대(76%)가 우세했고, 성향 보수층(231명)에서는 찬반(50%, 43%) 격차가 크지 않았다(→제248호).


(중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댓글 26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10:13
저것들이 이젠 작정하고 주작하면서 조기대선 준비하나 보네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0:1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7%, 반대 36%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56)
작성일 10:13
보수 338 진보 262 ㅋㅋㅋㅋㅋㅋㅋ 최소 8% 정도 보정하고 봐야겠네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0:1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보수 338
진보 262
차이 76
ㄷㄷㄷㄷㄷ
이게 여론조사라구요?ㅋㅋㅋㅋ
이게 진짜면 한남동, 공수처앞이 2찍으로 빼곡해야죠

Vegem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egemil (223.♡.94.13)
작성일 10:23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보수 과표집에도 이재명 대표가 1위네요 ㅋㅋㅋ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10:13
내란수괴당이 지지율 1등??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0.210)
작성일 10:13
이잼대표의 저 굳건한 삽심프로는 지난 대선 전 부터 꾸준했죠!!!!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10:14
다모앙에는 글 제목을 저들이 원하는대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숫자... 김어준이 바로잡으려고 목숨 걸고 있잖아요.
부탁드릴게요.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10:37
@기적님에게 답글 +1 기레기 데스크는 '제목'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기사에서 눈을 떼자마자 '내용'은 쉽게 휘발되어 날아가 버리고
'제목'만 사람들 기억에 남기 때문이죠.

기사 제목을 고스란히 퍼나르며 커뮤니티에 도배하면
기레기들 의도에 부역하는 겁니다.

TooSweet님의 댓글

작성자 TooSweet (61.♡.27.193)
작성일 10:15
김문수가 저쪽 1위군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6)
작성일 10:15
보수 338 진보 262 ㅋㅋㅋ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10:15
대충 여론조사하고 대충 발표 하기로 했나보군요 ㅋㅋㅋ 미쳤군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15
국짐 입장에서 이제 조기대선 할만 하네요. 빠르게 탄핵절차 갑시다.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10:16
대통령으로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장난 똥때리나 ㅋㅋㅋㅋㅋ
진짜 추잡하네요,,

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14.♡.81.206)
작성일 10:17
서울에서
35 : 42 ㅋㅋㅋㅋㅋ
충선에서도 서울은 거의 싹쓰리였는데
계엄하고 탄핵당한 정당이 역전을한다?
그냥 웃기네요.

백마삼분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백마삼분대장 (118.♡.5.170)
작성일 10:17
여당 후보 대통령지지율 다 합친것과 국힘당 지지율의 차이가 엄청나군요...
이게 말이 되는 결과인지 참;;

그리고 저렇게 다음대통령지지 여/야 차이가 큰데 여당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또 40/48??

그리고 오히려 12월말 이후에는 탄핵찬반에 참여하는 고관여층이 아닌 중도층은 여조참여가 엄청 적을거에요.. 계엄직후와다르게.. 2월이후 대선국면에서의 조사가 정확할거라고 봐요
(+명태균게이트 왜 더 안파는지..그당 줄줄이 나올건데.)

비만관리해요님의 댓글

작성자 비만관리해요 (116.♡.198.51)
작성일 10:18
김문수... 난가? 좋겠네

을지만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을지만덕 (106.♡.197.55)
작성일 10:18


이게 작년 12월 정치성향 표집결과예요.
1달만에 이념성향이 뒤집히는게 말도 안되고 ㅋㅋ
결과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네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0:19
이때다 싶어 준동하는 자들이 나오면 잘 체크해두면 됩니다. ㅎㅎㅎ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183.♡.251.202)
작성일 10:21
역기한국갤럽...
아... 보수가 진짜 보수인지 매국노인지는 논외로 합시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10:22
이래놓고나면 대선 이후 황교안 같은 애들이 또 부정선거 얘기 떠들어 대는 근거로 삼겠죠.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0:25
발악하고 자빠졌네

veritas_me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eritas_mea (211.♡.31.19)
작성일 10:26
여론조사 꽃에서 나오는 결과 말고는 다른 건 신경도 안 씁니다. 거기에서 저런 수치가 나오면 그 때는 진지하게 걱정하겠지만, 언론도 여론조사도 모두 이제 중립성을 논하기에는 너무 많이 나갔어요. 이런 환경에서 총선을 이긴 게 기적입니다. 소위 사회 지도층이라는 부류가 다 이 모양인데 국민의 수준으로 버티고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지만 또한 안타깝습니다.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211.♡.196.78)
작성일 10:28
국힘 행복사 하겠네요 ㅋㅋ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4.193)
작성일 10:31
열심히 행복회로 돌리면서 침흘리게 둬요 ㅋㅋ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59.♡.187.126)
작성일 10:55
보수 과표집된걸 역산해서 재분배후 계산해보니 모수가 1067이 되고 진보/보수 모두 338명으로 계산이 되고 국힘 지지자는 여전히  국힘 36.6%, 민주당 43.8% 나오네요.  저만의 산식으로 했기때문에 신빙성은 없습니다.
그냥 보수/진보/중도/모름에서 정당별 지지자로 전환되는 비율을 계산해보니 국민의 힘은 보수 지지자 + 15.7% , 민주당은 진보 지지자+ 38.2% 증가해서 진보/보수 지지자 숫자를 338명으로 맞추니 민주당 지지자는 362명이 아닌 467명으로 계산이 되더라구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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