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 신용한 교수의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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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명보유국 223.♡.247.230
작성일 2025.01.17 12:53
4,632 조회
16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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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주당이 마련한

귄익보호위원회 간담회 내용중

발췌했습니다


귀하께서 직접 작성한 제보문건의

보안을 위해 한창 예민하고 중대한 시기에

놓인 고3 딸 아이 학교 케비닛에 보관해달라

몇번이고 부탁하던 그 당시 본인의 심정을

말씀하시며 끝내 감정이 복받치셨는지 

피눈물을 흘리시네요...

심지어 가족 전체의 사생활이 감시 당하고

있다라는 사실까지 밝히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단순히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게 아니라 독립운동중이라는 결연한

의지를 가져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신용한님을 비롯한 수많은

공익제보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염치없지만 끝까지 버텨내시라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잇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잇찌 (113.♡.182.240)
작성일 어제 12:55
강혜경씨도 신용한 교수님도 꼭 지켜드리고 싶어요. 울지마세요. 혼자가 아닙니다.

체르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체르시 (175.♡.82.109)
작성일 어제 23:44
@잇찌님에게 답글 노은결 해군소령도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어제 13:02
헐 ㅠㅠㅠㅠㅠ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3:19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작성일 어제 13:27

수오재님의 댓글

작성자 수오재 (203.♡.41.214)
작성일 어제 13:35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211.♡.187.27)
작성일 어제 13:37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211.♡.130.201)
작성일 어제 13:44
내란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4.♡.70.131)
작성일 어제 13:50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어제 14:00

역사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역사돌이 (125.♡.232.48)
작성일 어제 14:56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117.♡.28.117)
작성일 어제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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