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 쾌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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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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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푸 국힘갤 눈팅하다가 분위기 파악 좀하고 나서 빌런질 좀 해볼랬는데 너무 욕만 박혀서 태세전환 후 갈라치기 전략으로 바꿨는데 더 쉽고 재밌네요 ㅋㅋ
그동안 다모앙에 어그로 끌던 애들이 이런 기분 느끼려고 했던건가 싶기도 하긴 하는데 댓글로 서로 싸우면 구경하는게 재밌네요.
그동안 우리 갈라치기 방어 하느라 힘들었는데 맛 좀 봐라 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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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저는 차기 대선 후보 누가 좋겠냐고 설문 했다가 개욕 먹었어요. 윤석열 외엔 아무도 안된다고 ㅋㅋ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2찍 능지들도 지들 나름의 분파가 있어서 모이는 장소별로 누굴 미는지 먼저 조사는 해야돼요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잠복기를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들 중 에서도 2위 세력을 체크해서 밀어보세요.
1, 2위가 혼란스럽게 싸울 때 쯤 은근슬쩍 3위, 4위도 끼워넣어주세요.
혼파망스럽게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익명 게시판위주로 굴러가서 가능합니다.)
그들 중 에서도 2위 세력을 체크해서 밀어보세요.
1, 2위가 혼란스럽게 싸울 때 쯤 은근슬쩍 3위, 4위도 끼워넣어주세요.
혼파망스럽게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익명 게시판위주로 굴러가서 가능합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넵 근데 아직은 윤석열만 이네요.
김용현과 윤석열의 갈등으로 새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용현과 윤석열의 갈등으로 새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TheS님의 댓글
김문수, 오세훈, 안철수의 대선 후보 3파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https://damoang.net/free/289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