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보다보니 조관우씨가 이쪽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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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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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빈소에서 통곡하던 모습을 봤다던 댓글도 봤네요.
어릴때 앨범도 몇개 샀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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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AM님의 댓글
저번에 나왔을때 목이 안풀렸는지 제가 다 난감하더군요. 노래실력이 참담했습니다. 다시 초대한다니 그때 봐야죠 ㅎㅎ
Java님의 댓글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오내~~~
고운 빛은 어디에 왔을까?
아름다운 꽃 이 여"
오늘인가요. 넘나 좋았습니다.
꽃잎을 보오내~~~
고운 빛은 어디에 왔을까?
아름다운 꽃 이 여"
오늘인가요. 넘나 좋았습니다.
미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