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회 나갑니다. 그러니 갑갑하신 분들은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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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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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온라인에서 민주당 갑갑하다고 뚜들겨봤자 그거 잘 안풀립니다.
국힘은 우리가 타이핑하는 걸 원래 신경쓰지 않고(아, 선 넘으면 고소는 하는 것 같더군요),
민주당은 조금만 실수하면 다같이 나락갈 수 있어서 고려할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뭘 해야 할까요.
별도움 되지 않는 타이핑으로 불안감만 동지들에게 배포하지 말고,
동지들 많은 데서 다같이 소리도 좀 지르고 팔뚝질도 좀 하다보면 갑갑한 게 풀리니까 저랑 같이 거리로 나가시죠.
오늘도 다들 거리에서 뵙지요.
오늘은 마침 날씨도 화창하고 좋네요.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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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이제 독감이 나아서 혼자서 2~3인분은 가능하니 안심하셔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담주 기차표 왕복 다 구해뒀습니다. 그때 뵈어유~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별명읍슴님에게 답글
그러면 더 좋죠.
저는 갑갑해서 나가고, 상쾌해서 나가고, 그냥도 나가고, 아파도 나가고, 아픈 거 나아도 나갑니다. ㅎㅎㅎ
저는 갑갑해서 나가고, 상쾌해서 나가고, 그냥도 나가고, 아파도 나가고, 아픈 거 나아도 나갑니다. ㅎ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niceosh님에게 답글
온라인 키보드 워리어의 분노의 타이핑보다는
현장에서 군중과 함께하는 함성이 훨씬 정치적으로 강력합니다.
현장에서 군중과 함께하는 함성이 훨씬 정치적으로 강력합니다.
역사돌이님의 댓글
딴지서도 난리인데 그들을 다 유배지 보냈고, 그걸 확인해보니.. 대개 그런류의 글이나 댓을 달면서 티키타카성 부류들이 많더군요!
꼭보면 감놔라배놔라 지가 전략가도 아닌데 그러질않나,
평소 기사나 추천받을글 써서 점수 올리고.. 질문성의 글로 혼란 및 분란을 유도하거나,
이슈마다 불안과 절망 분위기 조장하거나,
희안하게 하던이들이 계속합니다.
그래서 전 작전세력이 그들의 상당수라고 여기고, 그냥 지켜보는중입니다
꼭보면 감놔라배놔라 지가 전략가도 아닌데 그러질않나,
평소 기사나 추천받을글 써서 점수 올리고.. 질문성의 글로 혼란 및 분란을 유도하거나,
이슈마다 불안과 절망 분위기 조장하거나,
희안하게 하던이들이 계속합니다.
그래서 전 작전세력이 그들의 상당수라고 여기고, 그냥 지켜보는중입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역사돌이님에게 답글
뭐 저도 걔네 사이트 가서 걔네들에게 불안감과 혼란을 퍼뜨리는 걸 가끔 취미로 할 정도니까요. 걔들도 하겠죠.
그럴수록 걔들은 치워버리고, 다시 우리편끼리 둥게둥게 하는 글 하나씩 씁니다. ㅎㅎ
그럴수록 걔들은 치워버리고, 다시 우리편끼리 둥게둥게 하는 글 하나씩 씁니다. 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ㅎㅎㅎ
깃발들고 앞서서 나갈테니
산 자분들은 따르세요. ㅋㅋㅋㅋ
깃발들고 앞서서 나갈테니
산 자분들은 따르세요. 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오늘도 감자튀김 차가 간대요. 다른 푸드트럭들도 열대 이상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맛있는 거 드시고 깃발 흔드세요~
dem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