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인들이 외국 가면 소화불량을 겪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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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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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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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저 셀러드도 그렇고 종남아시아 요리가 향신료가 강한 대신 요리 자체는 부드러운 경우가 많아 그럴 거에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산날망님에게 답글
저거 베트남에서 찍었습니다. 고이두두라고 하죠.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타이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먹죠.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지만 음식문화가 좀 따로 놉니다.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타이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먹죠.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지만 음식문화가 좀 따로 놉니다.
malloc님의 댓글의 댓글
@산날망님에게 답글
필리핀에서는 저렇게 쏨땀처럼 만들어 먹는 게 아니라 피클처럼 담궈 먹지 않나요?
페이퍼백님의 댓글
동남아 신부들 한국에서 잘 지내죠.
사실 비슷한 효과 효능 얻으려면 파인애플도 한국에는 많고,
다른 계열이지만 소화 효소 잔뜩 있는 무는 지천이니까요.
사실 비슷한 효과 효능 얻으려면 파인애플도 한국에는 많고,
다른 계열이지만 소화 효소 잔뜩 있는 무는 지천이니까요.
기립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