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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여행가서 금지시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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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akeKimm 39.♡.42.32
작성일 2024.04.17 05:01
3,846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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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3개는 꼭 언급되는거 같아요.

댓글 8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144)
작성일 04.17 05:11
16. 김치 없냐 금지
17. 방에 언제 돌아가냐 금지
18. 옆집 자식은 어디 여행 보내줬다더라 금지

새우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우튀김 (161.♡.75.189)
작성일 04.17 05:24
아.. 생각만 해도 진짜 싫어요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4.17 05:33
가지 말자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4.17 05:59
가족여행 딸려온 중고딩의 경우 스맛폰만 쥐어주면 행복해 하더라고요.ㅎ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4.17 05:59
저희는 양가 부모님 다 다행히 1-15번 다 해당사항이 없으셔서.. 함께 여행하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데..
(아.. 4번은 가끔 해당사항 있습니다만.. 저희가족은 미국식 소금덩어리 수준의 간에 익숙하고.. 부모님들은 저염식 하시는 분들이라..)
게다가 같이 여행가는거 귀찮아하고 걷기 싫어하는 아들내미도 할아버지께 붙들려서 걸으면 꼼짝없이 잘 걸어서 좋은데 말입니다 ㅎㅎ
그래서 여름마다 한번씩 미국 방문하셔서 저희집 오시라 했는데,
한국에서 비행기랑 차 합치면 한 20시간 걸리는데다가 낮밤 시차까지 홀딱 바뀌는게 이젠 힘들어서 못오겠다 하시네요 ㅠㅠ
양가 부모님 모두 은퇴하신지 꽤 된 연세라.. 이제 체력적으로 힘드신거 같습니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04.17 06:57
제일 짜증나는 건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였습니다.

녹차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중독 (220.♡.165.112)
작성일 04.17 07:21
제일 싫은건 예약 다잡고 비용도 다 지불했는데 당일 날 아침에 꿈자리 뒤숭숭하니 가지 말자고 애들 실망해서 우는데도 끝까지 버티시는 겁니다.

다이해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해해 (112.♡.18.227)
작성일 04.17 07:52
@녹차중독님에게 답글 아~깊은 공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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