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명 중상 30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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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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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속보뜨네요.
허….
전부다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폭력으로 잡아 쳐넣고
형사는 형사대로
민사는 민사대로
법대로 처벌받길.
경찰 중상 어느정도인지 걱정됩니다.
댓글 29
/ 1 페이지
Klaus님의 댓글의 댓글
@코믹샌즈님에게 답글
진짜 뇌사이길 바래서 쓴게 아니라.. 지난 한남동 경찰 뇌사 가짜 뉴스 빗대어 쓴겁니다
윤지지쪽에서 폭행한건 그런 뉴스도 안나오고 내란당도 조용하네요
윤지지쪽에서 폭행한건 그런 뉴스도 안나오고 내란당도 조용하네요
sooo님의 댓글의 댓글
@Klaus님에게 답글
전후를 빼시니 오해를...
저도 지난번 경찰 뇌사 가짜뉴스가 생각나더군요..
이번에는 아에 뉴스로 안보내는 언창들도 많겠죠...
저도 지난번 경찰 뇌사 가짜뉴스가 생각나더군요..
이번에는 아에 뉴스로 안보내는 언창들도 많겠죠...
assak1님의 댓글
저런..심각하네요. 큰 부상 아니길 바라는데 쟤들 겁대가리 없이 나대다가 크게 다칠텐데. 에휴
jkd385님의 댓글
경찰이 손놓고 일부러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려하는 의도가 뭘까요.
진영 상관없이 앞으로 시위자체를 강경진압하기 위한 초석일까요?
아니면 윤석렬 내란지지 시위 세력에 부정적 시선을 갖게 하기위해?
아니면, 그냥 오세훈이나 경찰 수뇌부의 뽀찌관계로 이 시위대는 못 건드리는 것?
진영 상관없이 앞으로 시위자체를 강경진압하기 위한 초석일까요?
아니면 윤석렬 내란지지 시위 세력에 부정적 시선을 갖게 하기위해?
아니면, 그냥 오세훈이나 경찰 수뇌부의 뽀찌관계로 이 시위대는 못 건드리는 것?
월터님의 댓글의 댓글
@jkd385님에게 답글
경찰은 양쪽에서 낑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의 힘을 행사할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지만 또한 기득권의 도구일뿐 입니다
그러니 힘을 행사 안하면 경찰의 존립이유가 없는거고 또 한편은 마지 못해 할수 밖에 없다고 보여주기 식인거 같습니다 박시장님 계셨으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셨을테니 절대 이런일은 안생겼을겁니다
어째든 수뇌부들은 전관이나 각종 이권과 이해관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5년마다 바뀌지만 친일 자본하에 형성된 기득권은 대대손손 세습되니까요
어떤 주주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불가능한 기업권을 세습 한다는것 부터가 말도 안되는 전제군주적 행태입니다
그러니 힘을 행사 안하면 경찰의 존립이유가 없는거고 또 한편은 마지 못해 할수 밖에 없다고 보여주기 식인거 같습니다 박시장님 계셨으면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셨을테니 절대 이런일은 안생겼을겁니다
어째든 수뇌부들은 전관이나 각종 이권과 이해관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5년마다 바뀌지만 친일 자본하에 형성된 기득권은 대대손손 세습되니까요
어떤 주주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불가능한 기업권을 세습 한다는것 부터가 말도 안되는 전제군주적 행태입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폭력 시위는 다 잡아넣어야 된다던 사람들 아니었던가요?
민노총 악마화 하는데는 최선을 다하더니 원하는 데로 다 잡아 넣어야죠
민노총 악마화 하는데는 최선을 다하더니 원하는 데로 다 잡아 넣어야죠
sin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