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유로 골절이라니...
제
제리아스 (121.♡.33.51)
2025년 1월 19일 AM 07:22 · 수정됨(08:54)
조회 1,647 공감 0
어제 47개월 둘째가 제게 오더니 화장실 가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는겁니다.
평소대로 애 손에 이끌려 나가는데 발이 엇박자가나서
왼발이 둘째 왼발 뒷꿈치랑 닿았는데
제 왼발 약지가 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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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찧은건줄 알고 애도 안아파하고 하니까 그냥 놔두면 낫겠거니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피멍이 들었군요. 발가락 부러져본적이 있어서 압니다. 이거 부러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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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원가서 깁스는 해야겠는데 30년전보다 기술좀 나아져서 신발좀 편히 신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느낌상 그런거 개뿔 없을거 같지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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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Maria®
25.01.19 · 11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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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 LunaMaria® 작성자
25.01.19 · 121.♡.33.51
완전 골절은 아니고 금이 간걸수도 있습니다.
30년전에도 태권도하다가 중지가 부러졌는데 뭐 그때도 며칠은 아플거 참으며 신발을 끌고 다니다가
결국 병원 가보니 깁스를 해주더군요 -
LLunaMaria®
25.01.19 · 112.♡.61.31
그게 지금 바로 응급실가서 조치안하면 부러질 확률이 높아요. 발가락 쫃과 발 뼈가 가늘어서...
갈때도 등산스틱등으로 그쪽 발 안딛고 가야하구요.
내일 병원가야지 하면 일을 더 키웁니다.
바로 응급실가서 조치받으세요. 경험담입니다.
30년 전하고 뼈강도와 회복력이 다를거에요 - 코
코끼리
25.01.19 · 39.♡.47.95
화장실에서 넘어지고 왼쪽 엄지가 부러졌습니다.
너무 아팠어요.ㅠㅠ
쾌유를빕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661729119_SlhmsB4F_52ca0614e4e8d55fb9c4f5f4e9973759b349578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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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최소 1주 정도 걸리고, 퇴원후 간이 깁스 1-2주 정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