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 세력의 사법체계에 대한 물리적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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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미성숙한 의식으로 방종을 자유로 착각하는
테러리스트들은 반국가 반사회 세력일 뿐입니다.
더 이상 같은 사회 시스템의 일원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미 그들은 국가 시스템과 이념, 민주주의를 넘어 자기들이 만든 가상의 세상속에 살고있는 암덩어리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민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랍니다.
일부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반국가 세력인 테러리스트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일체의 행위를 멈춰주세요.
사법부는 정신차리고 시스템에따라 테러리스트들을 잡아 넣어야 합니다. 입법부는 다시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게, 원인을 분석하고 필요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행정부는 대내외 적으로 작금의 비상사태를 해결하기위한 행정 절차를 빠르게 지원해야 합니다. 환율 나락갑니다. 거부권 만지작거릴 정신머리라면 대행에대한 탄핵 절차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일부 비정상 공무원들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수는 있지만, 대한민국의 두 기둥인 법과 민주주가 건재할 때 그 범위 내에서 용인 가능한 것입니다.
언론은 정신차리세요. 클릭수 올리고 싶다면 테러리스트들의 탄생과 원인, 불법을 교사한 사람들, 정당성과 의미를 부여한 사람들, 정치를 종교로 끌어들인 사람들, 사법부 테러사건 당시 국회의원들 위치와 테러리스트들과의 연관관계, 테러에 정당성을 부여한 행동 등등 특종 거리는 차고 넘칩니다. 진짜 마지막까지 온 듯 합니다.
대한민국이 … 내 자긍심인 우리 조국이 암덩어리들을 제가하고 다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