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질해야 할 대상을 명확히 하셨으면 합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9 11:11
본문
다들 속상하시고 화나셔서 그러시는 건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2030청년들 폭도로 매도하고 이 사태를 공수처가 키웠다고 비난하고
혹은 멀쩡히 일상생활 잘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네요.
123계엄 때 탱크 맨처음 막아선 분 고양이 키우시는 30대 남성 분이셨고
공수처 2차 영장 집행 차정현 공수처 부장검사 통제 제대로 하라고 호통치고
민초배님은 생전 관련 없는 제삼자가 봐도 저러다 안 좋은 생각하면 어쩌나 할 정도로 가혹했던 그 박해 시기에도 굳건하게 생활 잘 하셨던 사실상 투사십니다.
머리 좀 식히세요. 오늘 날씨 좋은데 나가셔서 산책 겸 커피 한잔 하고 오세요.
1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
/ 1 페이지
바닷가모래알님의 댓글
투입된 경찰욕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상황을 누가 예상했을까요? 솔직히 경찰 수뇌부나 행정부 수장이 문제고 비상식적이고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킨 선동꾼과 무식한 폭도들이 비난 받아야죠
수오재님의 댓글의 댓글
@바닷가모래알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비난해야 할 대상은 전광훈 극우유튭 폭도들 국힘이죠... 경찰분 5명이나 중상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많이 걱정되네요
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