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상 포탈, 유튜브 댓글들이 다 정화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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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인들이 지지하던 대통령이 구속까지 된 마당인데,
보통은 저런 사건 발생하면 포털의 관련 뉴스의 댓글이나 유튜브 댓글에 총동원 되어서
댓글달면서 여론 조성하려고 안간힘을 쓰거든요.
근데 오늘 보면 폭동 세력들의 선넘는 행동에 여론이 악화 되어서 잠시 숨죽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쪽 놈들의 댓글이 거의 안 보입니다.
평소에 포탈과 유튜브에서 쓰레기 같은 댓글들 달던 세력들이 어제 저기 총집합해서 폭동 일으켰다는
정황 증거가 아닌가 하는 심증을 갖게 만드는데요.
실제로 신 남성연대인가 뭔가 하는 놈들은 자기네들 방송 통해서 특정 댓글에 비추 단체로 달라고
지시하고 추천 찍으라고 지시하는 게 포착이 되기도 했죠.
결국에는 한줌도 안 되는 특정 세력들이 그 동안 온라인 작업의 일선에서 집중적으로 동원되어서
작업을 해왔고, 그 세력들이 어제 폭동 사태에 역시 총동원 되어서 계획적으로 움직인 게 아닌가
하는 심증을 갖게 됩니다. 어제의 폭동 사태로 많은 인간들이 체포가 되었거나 체포 가능성 때문에
잠시 숨죽이고 있어서 잠시나마 온라인 댓글란이 정화된 상태로 보이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지금 정황만 보더라도 뿌리가 결국 전광훈이나 신천지일 가능성이 꽤 높고,
그들과 한몸이 되어 움직이는 국짐 놈들 역시 깊게 개입했을 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안 할 수 없죠.
쟤네들만 철저하게 발본색원한다는 자세로 수사하면 그 뿌리까지 맞닿을 수 있을텐데
전광훈이 국짐과 연관이 되어 있는 이상 그렇게까지 수사할지는 미지수겠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동안의 일상의 스트레으이자 저들의 여론 조성과 선동의 근원인 온라인 여론 댓글
작업의 실체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지들 논리 개발하면 다시 기어 나옵니다.
위에서 지령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알바들을 조직하는 자들을 다 집어넣기 전에는 정화란 없습니다.
포첸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