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 세력인 일베와 한몸인 국짐 세력
페이지 정보
본문
서현역 흉기 테러 사건도 어릴 적부터 일베에 심취해 살면서 일베가 조장하던 사회와 특정 대상을 향해 망상에 가까운 혐오감을 키우다 벌인 일이죠
이번 법원 폭동 테러 내란 사건 역시 이미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일베충임을 인증하는 제스쳐를 취하는 인간들이 다수 포착이 되었고 디싸나 일베 혹은 유사 일베 커뮤니티에서는 테러 폭동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글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죠
일베는 국짐당의 여론 조장 세력으로 온라인에서 이명박이 인위적으로 양성이 되었지만 혐오감 조장과 사회 규범에 반하는 패륜적 행태를 자기 양산 하면서 국짐의 든든한 온라인 여론 세력 우군으로서 몸집을 키워나가더니 사회 폭동 세력으로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그 순간을 지난 새벽에 정확하게 목도 하고 있는 거죠
이번 국면에서 국짐이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일베류의 극단적이고 극우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을 습득한 게 아닙니다
그게 저들의 근간이자 일베가 국짐인지 국짐이 일베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한 몸인 광경이 최소한 20년 이상은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굥이 극단적인 인물인 건 분명하지만 그런 인물을 자신들의 대선 후보로 추대하고 당선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한 것이 국짐 세력이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굥을 활용하고 지원을 했고 이번 정권 내내 지속되던 무능과 실정에 한 몸이 되어 관여한 놈들입니다.
계엄을 시도한 것은 굥이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이 쪼그라들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그걸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이 반회적 이념체와 한몸뚱이인 국짐 세력에서 누가 나왔더라도 지난 계엄 시도와 같은 반사회적이고 반민주적인 쉬운 해결책을 시도 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다수의 대중들로부터 자신들의 후보들이 외면을 받는 상황에서 굥과 같은 인물운 외부에서 받아들이고 경선 과정에서 반민적주적이고 무속에 심취한 인물이라는 점이 밝혀진 상황에서 그를 견제하지 않고 필터링 하지 않았다는 점은 더욱 저 정치세려과 지지자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정치적 이익을 뽑아내려고 했기 때문이죠
참 아이러니 한 게 국짐 세력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의 정치 과정과 기득권을 유지하는 동안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에 반하면서 자신들을 비판하는 세려과 개인을 사회 혼란을 일으켜서 사회의 안정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세력으로 규정하며 탄압해 왔다는 사실이죠
이제는 진짜 안티소셜이 누구인지 지난 법원 폭동 테러 내란 사건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본심을 제대로 숨겨 오지도 않았지만 자신들이 배출한 수괴들이 연이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정당한 과정에 의해 빼도 박도 못 하고 탄핵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기에 직면할 거를 예감하자 마자 반민주적이고 반사회적인 본성에 가까운 기질과 태도를 여과없이 발산하는 거죠
반사회성은 말그대로 인간이 무리를 이루며 사회를 이루어 사는 것에 지장을 주는 기질과 행동 습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반사회성을 드러내고 그 행동을 하는 데 인간으로서 격과 품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품위 유지 활동도 안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전혀 거리낌이 없을 겁니다
반회적 행동은 협상 대상이나 다양성의 영역이 전혀 아니죠
이번 폭동운 조장하고 선동 했던 국짐 비롯한 내란 모의 동조세력들 포함해서 전광훈 포함한 신천지 사이비 종교 세력들 모두 진압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