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적윤 - "폭력 방치, 국가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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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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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대통령은 새벽까지 자리를 지킨 많은 국민들의 억울하고 분노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경찰도 강경 대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원만하게 사태를 풀어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는 내용이 담긴 ‘대통령 입장’을 공개했다.
참 개소리를....
잘하고 있군요.
많은 국민들의 억울한 심정요???? 좀비와 인간을 비교하다니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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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슷케이님의 댓글
하지만 굥을 보면 중국의 홍위병들을 선전선동한 문화대혁명이 생각나죠.
그 끝은 '자, 이제 됐다. 시골로 가라~' 나라도 골로 갑니다...
그 끝은 '자, 이제 됐다. 시골로 가라~' 나라도 골로 갑니다...
rymerace님의 댓글
뇌 없이 자기 말대로만 해야 국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