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폭도들을 빨갱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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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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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폭도들이야 말로 빨갱이가 아니겠습니까.
주말에 두다리 뻗고 뉴스 안보고 인터넷 안하고 출근 길에 뉴공 들으면서 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아... 아직 절대 안심하고 관망할 시기가 아니군요.
오늘도 출근 해서 2찍들한테 저 빨갱이 새끼들 다 쳐넣어야 한다고 하고 하루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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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생각님의 댓글
저것들이 민주시민에게 뒤집어씌웠던 빨갱이 소리와 혼동되니까 국힘빨갱이라 부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냥 법원폭동을 저지른 빨갱이라 하면 쓰레기들이
분명 이거 단톡방에 앞뒤 자르고 민주시민들에게 엮으려 할겁니다.
국힘이 응원했으니 “국힘빨갱이” 또는 “국힘폭도”라 불러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국힘에서 보호하려했고 찬양했으니..“.
그냥 법원폭동을 저지른 빨갱이라 하면 쓰레기들이
분명 이거 단톡방에 앞뒤 자르고 민주시민들에게 엮으려 할겁니다.
국힘이 응원했으니 “국힘빨갱이” 또는 “국힘폭도”라 불러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국힘에서 보호하려했고 찬양했으니..“.
메이메이데이데이님의 댓글
속이 다 시원한 하루입니다.
전 제 입에서 폭도를 다 처단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날이 올 줄 꿈에도 몰랐어요.
민주노총 폭도라던 우리 회사 부장님 제 폭도 말에 ㅂㄷㅂㄷ 거리는 거 정말 코미디입니다.
전 제 입에서 폭도를 다 처단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날이 올 줄 꿈에도 몰랐어요.
민주노총 폭도라던 우리 회사 부장님 제 폭도 말에 ㅂㄷㅂㄷ 거리는 거 정말 코미디입니다.
거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