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tant79 (61.♡.152.173)
2025년 1월 20일 AM 11:32 · 수정됨(13:16)
몇 달 후에 대선 치르게 될텐데,
쟤네들 그때까지 저런 식으로 극우 행보만 하다가 정말로 김문수가 저쪽 대선후보로 나올 수도 있을까요?
지금 보면 당 자체가 중도는 쳐다보지도 않고 60-70대 극우 코인만 타다 보면, 그 연령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사람은 김문수가 맞거든요.
물론 그때 가서 오세훈이나 한동훈으로 갈아탈 수는 있겠지만, 오세훈은 명태균 건으로 목이 날아기기 직전이고,
한동훈 과 김문 수 중 지금 여조 조작하는 극우 인사들 입맛에는 김문수가 나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윤석열 때처럼 지금부터 외부인사를 영입해서 작업 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고요.
물론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비벼보려면 김문수가 경선 포기하고 한동훈 밀어주는 수밖에 없지만,
김문수 성격 생각하면 기회가 왔는데 물러날 일은 없어 보입니다.
보수 전향 30년 만에 드디어 대선 출마 기회가 왔는데, 도지(사)코인 드디어 떡상하는 겁니까 ㄷㄷㄷㄷ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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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상이달콤해
25.01.20 · 221.♡.49.145
불가능합니다. 당내 경선은 여론조사가 아니거든요 -
Hheltant79
→ 일상이달콤해 작성자
25.01.20 · 61.♡.152.173
20대 경선은 여론조사 50%였는데 규칙이 바꾸었나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1028888749_4cVHYyzO_77adbab51cc578a83fc54a359ff80c8faa80aa3b.jpg] -
일일상이달콤해
→ heltant79
25.01.20 · 221.♡.49.145
지들 맘대로 바꾸는 룰인걸요. 저 룰은 명태균이 만든 룰 아닌가요. 위로 갈수록 여론조사가 줄어들기도 하구요 -
Hheltant79
→ 일상이달콤해 작성자
25.01.20 · 61.♡.152.173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 힘 구 당권파가 전광훈 같은 극우인사의 심기를 거슬러가면서 그들의 경선 영향력을 억제하는 룰을 만들지는 못할 거 같아서요. -
일일상이달콤해
→ heltant79
25.01.20 · 221.♡.49.145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쪽은 경선1위를 대선에 내보내는게 아니라 대선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을 경선1위를 만든다고 봅니다. 추후 대선정국에 들어가면 이재명이랑 같이 여론조사 돌리고 하면서 데이터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하겠지만 그런 흐름은 특정 세력의 마음에 드는 후보를 무작정 밀어줄수만은 없을꺼라고 봅니다. 지금 여론조사는 말씀하신대로 일부 세력들의 의사 표시라고 볼수는 있겠네요 -
아아찌
25.01.20 · 211.♡.128.34
그냥 반짝이에요. 주류가 아니어서 힘들겁니다
차라리 전광훈당 후보로 나오면 나올수있겠네요 -
Hheltant79
→ 아찌 작성자
25.01.20 · 61.♡.152.173
지금 국찜 상황은 이미 주류가 의미가 없는 상태 같아서요.
전광훈 같은 극우세력에게 잠식된 걸로 보입니다. -
스스터드
25.01.20 · 180.♡.175.242
이번에 출마하는 내란당 후보는 버리는 패 아닐까요? -
Hheltant79
→ 스터드 작성자
25.01.20 · 61.♡.152.173
네, 그래서 구 당권파들도 의외로 순순히 김문수를 밀어줄 가능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 N
nilium
25.01.20 · 211.♡.96.53
선거 때 때묻지 않은(?) 신인에게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정치 고관여층에게야 김문수는 지나가버린 패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인제, 정몽준, 안철수 같은 신선한 인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언론이 한두달 밀어주면 충분합니다.
어떤 상상도 현실로 되는 대한민국 정치에서 불가능은 없는거니깐요. 긴장 놓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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