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호처 "尹안가 CCTV 제출 어렵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KaffeinDev 122.♡.190.135
작성일 2025.01.20 15:22
3,701 조회
72 추천

본문

[단독] 경호처 "尹안가 CCTV 제출 어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98193


파이낸셜뉴스



대검이 경호차장을 풀어둔건 다 이유가 있었곘죠

검찰은 결국 검찰입니다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 불청구, 대검 지휘 있었다고는 알지 못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011120061624



지난댠 27일 압수수색 중인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의 모습. 사진=뉴스1





댓글 11 / 1 페이지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15:23
그러네요. 거기 검찰총장, 법제처장(평검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님께 대들던 검새)등등이 모인 증거가 있겠지요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5:27
@JINH님에게 답글 여기 판사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끝까지 제출 안할 듯요.. 제출하면 걸리는 사람이 많지요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7.♡.3.128)
작성일 15:23
단순히 쥴리가 힘썼나 했는데 다른의도도 가능성이 보이네요..쥴리가 뭔 힘이 있나 싶었는데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5:26
이거였네
경호처가 계엄때 검찰총장 행적 알고 있네요 ㅋㅋㅋ

히로777님의 댓글

작성자 히로777 (211.♡.80.187)
작성일 15:28
그럼 압색해야죠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202.♡.15.192)
작성일 15:32
검찰 해체가 필수가 되겠네요.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15:32
의심이 확신이 되어가네요. 지금 양심있는 직원들이 증거인멸 시도에 저항하는 상황일수도 있겠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219)
작성일 15:33
윈도우를 켠다 > 파일 탐색기를 연다 > CCTV저장 폴더를 찾는다 > USB를 꼽는다. > CCTV 파일을 USB에 옮긴다 > USB를 제출한다.

참 쉽죠? 경호처가 어렵다고 해서 알려줍니다.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220.♡.255.30)
작성일 15:33
특검밖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16:09
"갔네 갔어."
저런 로맨틱 경호 차장에게 코가 꿰여있는 검찰이라니... 참담합니다.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9.♡.159.57)
작성일 16:46
지들 찍혔나보네 ㅎㅎㅎㅎㅎ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