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키에는 내란 가담자 1600명 가석방 없는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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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2025.01.20 20:07
7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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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매불쇼에서 신장식 의원말이 떠오릅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들을

민주주의 안에서 민주주의 선을 넘은 자들을 진압해야 하니 힘들다고 하소연 하시더군요.

심지어 순간순간 선 밖으로 넘고 싶을 정도로 힘드시다고.....


게다가 더 힘든 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한 그것들이 민주주의 법에 의해 보호 받는다는 겁니다 ㅠㅠ


일벌백계 헤야 하는데 

이번 경호처 2위 3위를 구속 기각한 검찰이 있다는 것이죠.

이것들이 축소 기소 하면 답이 없습니다.


투르키에는 내란 참여자를 4890명 기소를 했고

3000명 종신을 때렸고

그 중에 1600명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때렸다고 합니다.


투르키에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투르키에보다 못한

법치국가인지

투르키에보다 못한 민주국가인지


지금도 검찰은 김건희에 대한 그 어떤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남아 있어서 이재명 대표께서 대통령이 되신다면

정말 검찰은 해체를 넘어 제대로 처벌했으면 합니다.

검찰 자식들 학원비, 유학비, 어학 연수비 출처만 전수 조사 해도 

거의 처벌 가능할 겁니다. 


댓글 2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9.♡.249.28)
작성일 20:14
법집행이 이루어지지 않던 나라라서
법의 위신이 땅바닥 아래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수직으로 우뚝선 운동장에 여태 살아왔다는게 체감돼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20:15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저도 오늘 내내 분노가 가라앉지를 않더군요. 마트에 갔는데 나이많은 어르신들 보니 저들이 만든 현실이라는 생각에 화가 나는 걸 참느라 혼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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