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 며느리가 부담스러운 시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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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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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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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님의 댓글
최근에 딴데서? 외향적인 친구가 내향적인 사람 기빨려 보여서 가만히 +_+ 지켜봐준다는 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며늘아가야 특별한일 없으면 1년에 5번(명절 2번, 생일 2번, 어버이날)만 와라....
김장? 그냥 사먹을거니까 걱정 마라
김장? 그냥 사먹을거니까 걱정 마라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그래도 시부모님 밖에 나가면 자랑 엄청하셨겠네요.
주중에 3회 혼자 찾아오는 며느리라니..
주변분들께 부러움 많이 샀을 꺼예요. ㅋㅋㅋ
주중에 3회 혼자 찾아오는 며느리라니..
주변분들께 부러움 많이 샀을 꺼예요. ㅋㅋㅋ
Icyflame님의 댓글
와..책 좋아하신다고해서 책 제목 몸으로 맞추기하는 건 상상도 못 했네요 ㄷㄷ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따뜻하군요
내향인인 저는 읽기만 해도 귀 아프고 피곤한거 같아요ㅜ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따뜻하군요
내향인인 저는 읽기만 해도 귀 아프고 피곤한거 같아요ㅜ
NeoPD님의 댓글
근데 귀엽네요. 저거 아무리 외향적이라도 에너지 정말 많이 쓰는 거에요..ㅜㅜ 저는 내향인입니다...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저는 좋아보이네요.
쾌활 명랑이라 그렇지 심심할 틈이 없을 듯합니다.
부모님이 극 내향인이 아니시라면 뭐...
쾌활 명랑이라 그렇지 심심할 틈이 없을 듯합니다.
부모님이 극 내향인이 아니시라면 뭐...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와..... 왜 글인데 시끄럽고 정신이 없는 거죠
기 빨렸어요
전 역시 내향인이었습니다
심장도 빨리 뛰는 느낌이에요
기 빨렸어요
전 역시 내향인이었습니다
심장도 빨리 뛰는 느낌이에요
크라카토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