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인 며느리가 부담스러운 시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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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TTR 121.♡.146.90
작성일 2025.01.20 20:21
5,7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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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을 읽었을 뿐인데 이 기가 빨리는 느낌은 뭔가요 

댓글 39 / 1 페이지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59.♡.253.153)
작성일 어제 20:23
으허허 진짜 기빨리네요;;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9.♡.249.28)
작성일 어제 20:23
글이 시끄럽게 느껴지긴 또 처음이네요 ㅋㅋ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0:25
이글 읽고 10년 건너 뛰었네요 ㄷㄷㄷㄷ

도미노_님의 댓글

작성자 도미노_ (119.♡.227.2)
작성일 어제 20:25
와...
진심으로 저거 읽고 소름 돋았어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0:26
도어락 비번 바뀌겠네요.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86.161)
작성일 어제 20:26
최근에 딴데서? 외향적인 친구가 내향적인 사람 기빨려 보여서 가만히 +_+ 지켜봐준다는 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어제 20:27

아니 내향인은 서점에서 충전하면 되는걸로 아나봐여..
그냥 내비두세요ㅠㅠ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223.♡.86.161)
작성일 어제 20:27
@퍼스님에게 답글 아 이거예요. ㅋㅋㅋ

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양이 (218.♡.232.87)
작성일 어제 20:30
@퍼스님에게 답글 서점도 외출인걸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어제 20:37
@토양이님에게 답글 집에서 혼자 있는게 아니면 다 외출이죠..ㅋㅋㅋ

nots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tsun (211.♡.75.79)
작성일 어제 21:08
@kissing님에게 답글 내 집에 누가 찾아오면 외출이죠ㅠㅠ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어제 20:27
...글에서 노홍철 냄새나네요. ㅎㅎㅎ

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양이 (218.♡.232.87)
작성일 어제 20:28
힘들어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0:28
글만 읽어도 체력이 빠지네요 ㄷㄷ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어제 20:30
너.. 너무 무서워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4.45)
작성일 어제 20:30
며늘아가야 특별한일 없으면 1년에 5번(명절 2번, 생일 2번, 어버이날)만 와라....
김장? 그냥 사먹을거니까 걱정 마라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58.♡.48.92)
작성일 어제 20:32
사무실 신입으로 온 김양 스토리 생각나네요.

각상러브님의 댓글

작성자 각상러브 (126.♡.250.147)
작성일 어제 20:32
으어어어..시부모님 엄청 피곤하셨겠네요.ㅜㅜ

Persona님의 댓글

작성자 Persona (121.♡.88.98)
작성일 어제 20:34
옷갈아 입으면 모든 행동이 일정인게 집돌이 집순이들 특징아니었던가요.. ㅡㅜ

애옼님의 댓글

작성자 애옼 (210.♡.99.164)
작성일 어제 20:36
아.. 읽으면서 기가 빨려서 다 읽기 힘들었어요....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4.♡.145.242)
작성일 어제 20:37
어후 기빨려서 그냥 스크롤 내렸습니다.

다크라이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203.91)
작성일 어제 20:37
글에서 노홍철 사진을 본 느낌은 처음입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83.102)
작성일 어제 20:37
우와 글에서 시끄러움이 느껴집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어제 20:38
이상하게 스크롤을 내리면서 점점 기빨린다는 느낌이 들더라니 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어제 20:38
보는 제가 피곤하네요. 이래서 외향인은 곁에 두면 안됨. ㅋㅋㅋ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211.♡.37.122)
작성일 어제 20:38
하루는 괜챦지만.. 자주는 힘겨워요ㅜㅠ

에렌델님의 댓글

작성자 에렌델 (218.♡.24.212)
작성일 어제 20:40
몸으로 책 제목 맞추기 ㅋㅋㅋㅋ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76.51)
작성일 어제 20:41
그래도 시부모님 밖에 나가면 자랑 엄청하셨겠네요.

주중에 3회 혼자 찾아오는 며느리라니..

주변분들께 부러움 많이 샀을 꺼예요. ㅋㅋㅋ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220.♡.43.250)
작성일 어제 20:41
몸으로 책제목 맞추기...하...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39.♡.51.22)
작성일 어제 20:46
ㅎㅎㅎ 그래도 엄청 인성 좋은 며느리네요. 힘들어도 사랑스러울듯...
하지만 명절에만 보는 걸로....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40.220)
작성일 어제 20:49
와..책 좋아하신다고해서 책 제목 몸으로 맞추기하는 건 상상도 못 했네요 ㄷㄷ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따뜻하군요
내향인인 저는 읽기만 해도 귀 아프고 피곤한거 같아요ㅜ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어제 20:51
근데 귀엽네요. 저거 아무리 외향적이라도 에너지 정말 많이 쓰는 거에요..ㅜㅜ 저는 내향인입니다...

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211.♡.184.49)
작성일 어제 21:03
저라면 보고 살기는 하되 매우 드물게 만날것 같아요... 못견딤;;;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작성자 이새꺄내려와라 (42.♡.136.216)
작성일 어제 21:06
저는 좋아보이네요.
쾌활 명랑이라 그렇지 심심할 틈이 없을  듯합니다.
부모님이 극 내향인이 아니시라면 뭐...

Ariel님의 댓글

작성자 Ariel (59.♡.214.171)
작성일 어제 21:19
글만읽었는데도 한 세시간쉬어야할거같습니다

malloc님의 댓글

작성자 malloc (183.♡.151.144)
작성일 어제 21:21
와.. 저건 내 딸이 저래도 힘들겠네요. 딸이면 그만 하라고 대놓고 얘기나 하지 ㅋㅋ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커스텀키보드 (124.♡.226.165)
작성일 어제 21:40
와..... 왜 글인데 시끄럽고 정신이 없는 거죠
기 빨렸어요
전 역시 내향인이었습니다
심장도 빨리 뛰는 느낌이에요

조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형 (112.♡.14.98)
작성일 어제 22:56
비슷하신 분들 많군요. 읽으면 읽을수록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ㅎㅎㅎ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4.194)
작성일 00:10
다 읽고 나니 팍 늙었어요 . 무섭네요. 우리 집하곤 180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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