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왜 잘하다가 모양빠지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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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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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대체 뭐하러 간걸까요.
그냥 가지 말던가
갔으면 잡아오던가
해야 할거 아닌가요
윤석열이 거부해서 구인을 못했다?
아니 이게 강제구인하러 간 대한민국 검사가 할 소린가요.. 아효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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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모래알님의 댓글
첨엔 속 터졌는데요... 저렇게 하나하나 과정에서 쌓아놓으면 다음 단계로 갈때 확실하게 가긴 하는거 같아요. 거기다 아직 세력은 약한데 너무 큰 사건이라서요. 조심스러운듯요.
오다리기조님의 댓글
공수처는 검찰이 아니죠.
털끝만이라도 법적 책임? 요소 있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경찰도 그렇고 책임자가 부하들에게 '내가 책임진다'라는 믿음을 주지않아서 그런거죠. 그런면에서 2차 체포는 기적과도 같아보입니다.
털끝만이라도 법적 책임? 요소 있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경찰도 그렇고 책임자가 부하들에게 '내가 책임진다'라는 믿음을 주지않아서 그런거죠. 그런면에서 2차 체포는 기적과도 같아보입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경호처와 이견이 여전히 있답니다. 조사는 뭐 안해도 그만일 정도로 증거는 많으니 쇼만 해도 된다고 봅니다.
Klaus님의 댓글
지금의 공수처는 사실 제대로 된 공수처가 아니긴 하죠
윤이 꽂은 허수아비 처장에 제대로 기소권도 없는 허약체..
그러나 그런 오명을 탈피하고 제대로 자리잡는 것도 역시 공수처의 역할이고 의무입니다
계속 밀리기만 해선 공수처의 존립 자체가 위기를 맞을거에요